1. 저택안으로 들어가서 실내디자인 가능토록.

내땅내집인데 들어가서 쉬지도 못한다뇨.

2. 마네킹 마냥 서있는 npc들 너무 무서움.

동상도 아니고 설정상 초대받아서 온 애들인데

'나는전설이다' 영화에서처럼

마네킹 마냥 아무대사도 없이 서있는거

너무 위화감 들어서 무섭습니다.

영주가 오면 반갑게 인사도 하고

쫌 알아서 움직여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