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달토끼와 벌꿀 이벤트로 만찬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요구량이 적당합니다

그래야 영지를 서로 방문할 목적도 생기고
영지방문한김에 구경도 하면서 서로 영지도 더 꾸미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지금 영지에서 만찬을 만드는데 인장이나 재료 요구수량이 너무 많습니다.

영지를 서로 방문하면서 자랑하고 서로 칭찬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최소한 만찬이라도 쉽게 만들어서 초대를 할 수 있도록 재료 요구수량을 낮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