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아를 즐기는 20대 남성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그 사건으로 인해 제 감정은 격해지고 이런 문의를 남겼습니다.


굉장히 암담하고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빛은 어디를 향해 비추는 것인가요.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