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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15:10
조회: 1,049
추천: 1
로아는 딜러용 게임이다.이제 두달 다 되어가는 로린이입니다.
그냥 부가적인말 바로 패스하고 본론만 말하면 서포터 : 필요없는 이쁜 쓰래기 탱커 : 딜 잘넣고 잘안죽는 딜러 토벌에서 서포터 들어오면 오히려 클탐이 늘어나는 현상... 그렇다고 서포터가 없으면 무조건 못깨는 것도 아님 서포터의 존재 가치가 없는 수준임 그렇다고 워로드처럼 맞으면서 딜 넣지도 못할뿐더러 스치면 물약빨기 바쁨! 이런 상황에 권좌의길 1인 컨텐츠까지 나와버림....... 이건 서포터를 말살시키겠다는 의미인가요??? 여러가지 스토리와 퍼포먼스가 정체성이라면 직업간의 밸런스도 정체성 있게 만들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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