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와 혼돈은 양립해야한다고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선 말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500년전의 로스트아크와 지금의 로스트아크의 공통점은 데런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가설을 세워봤습니다

루테란의 검에 박혀있는 붉은색의 보석

그것은 데런들이 가슴쪽 부근에 붙어있는 보석의 형태와 일치합니다
아만도 그것을 가지고 있죠

또한 세이크리아는 데런들을 감시하며 스토리상에서 아만을 열쇠라 칭하는 모습 , 즉 선택받은 데런이 열쇠가 되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선 질서와 혼돈은 양립해야한다는 법칙에 의하면

혼돈과 질서를 동시에 가지고 태어난 새로운 종족 데런이 태초의 아크를 발동시킬 조건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닐까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