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가 2018년 11월 7일,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모험가가 레온하트에 첫발을 내딛은 때부터 오늘 업데이트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 까지 7년 좀 넘게 걸렸습니다

그 동안 루테란 - 토토이크 - 창천 - 아르데타인 - ... 등등

기에나와 프로키온의 바다에 위치한 대륙들을 모험하면서

쿠르잔에 상륙한뒤 카제로스와 대면하기전, 부활한 뒤,

부활 후 에버그레이스가 몸통박치기 순서로 끝(?)이 났고

오늘 업데이트가 된 스토리까지 현실 시간이 아닌

로스트아크 스토리상 몇 일이 걸렸을까요?

스토리상 한달정도? 아니면 반년?, 일년은 너무 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