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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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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고 울었습니다아만 희생할 때 실리안 연기 미쳤습니다. 모험가도 성우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내가 외치고 싶었다고ㅠㅠ
아만은 나랑도 친군데 왜 실리안만 이름 불러주고 끝까지 나는 모험가님이라고 존칭하는지 조금 서운했어요ㅋㅋ 잠시 쉬는 것일 뿐 나중에 다시 만날 거라고 믿어요. 제발 대상복님. 미래에 카마인 죽이고 난 후 다시 아크를 대륙에 뿔뿔이 숨기고 로스트아크인 아만 부활🙏 로스트아크는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모습으로 나타난다면서요.. 아만, 그 때는 내 이름 불러주기다!! 7년의 여정이 멋진 스토리로 마무리 되어서 좋네요. 그림자 스토리도 기대하겠습니다. 대상복과 스토리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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