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블럭 경사진곳 내려가다가 왼쪽 발목 꺾여서
다리잡고 소리없는 비명지르고 있었는데

뒤에 지나가던 남자분이 약국 앞까지 부축해줌
절뚝거리니까 불쌍했나봐

약국이 ㅈㄴ가까워서 망정이지 덕분에 편하게 와서 앉아있는데 아직도 아프다..
고마워서 90도 감사인사 두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