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스코어를 까다롭게 따지던시절 

낮은기어스코어로 파티원을 모집! 

bj불양님과 김씨목소리를 닮으신 공장님

그리고 근성넘치는 파티원들과

트라이팟을구성해 얼음왕관성채에서 수많은트라이끝에 

리치왕을 광폭보고 아슬아슬하게 잡았던기억이나네요....

그 때 그 분들은 잘계시려나 ㅋㅋ

멘탈무너지지않고 서로를 다독이며 고생끝에

왕쓰자 칭호를 달게되다니...그때 그 기쁨이란ㅋㅋㅋ

정말게임하면서 그때만큼 재미있었던적은 없었네요^^

-왕을 쓰러뜨린 자 코순이-

스샷은 찾을수가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