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러명이 와우를 하고있었고

강하게 커야된다면서

아무도 안도와주던 시절.  

 

지도를 밝히면 경험치를 주길래

열심히 뛰어다녀서

레벨에 맞지도 않는 지역까지 말타고 달렸죠..

 

여행하는 기분으로 재밌었습니다.

저에게는 엄청난 추억의 스샷이네요

 

그 외

스크린샷들을 보다가

재밋던 기억과

경치 좋은 몇 장 더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