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하면 악마를 소환하고 싶고 해서 흑마법사 를했는데..

(관계없지만. 판타지의 꽃은 연금술이라 생각.. ㅋㅋ )

그때당시 주문력이 뭔지도 몰랐던 시절이다보니 요정의검을 렙 55까지 끼고다녔었네요..

그러다가 아는사람이 죽기는 55렙 이상만있으면 만들수있다고 말해서 

바로 흑마끄고 죽기 시작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또 그렇게 만든 죽기로. 60렙 필드 보스 잡고 얻은 "태풍" 비록 예쁘진 않지만. 이젠 구할수없다는것때문에

좋네요.. 예쁘진 않지만.

그땐 참 재밋었는데 말이죠... 뭐 지금도 재밋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