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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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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어비스장비 개선이 시급함.어비스 장비 관련 이야기는 시즌2 이후부터 계속 나왔던건데 얘네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것 같음.
지금 이 기조를 유지하게 되면 생기는 문제점이 뭐냐면 단순히 pvp템이 pvp에서 더 쌔야한다 이런 상식을 넘어서 pve,pvp 둘다 진심인 유저들한테는 엄청난 재화손실로 이어진다는 거임. 처음부터 pvp만 올인한 유저들은 응기룡 5~6개에 천백부 몇개만 섞어서 걱정없이 끼고 다니면 되는데 pve도 겸하는 유저들, 특히 pve는 공명치인데 pvp는 회피나 막기같은 셋팅이 강제되는 직업들은 응기룡을 산다 한들 돌려쓸수가 없음. 그렇다고 pve용, pvp용 응기룡셋을 따로 들고다니는 사람이 존재할리 없고 보통은 장비 분리를 위해 pve 침식or응기룡, pvp 천부백부군단 이런식으로 끼는데 이러면 어비스에서 무조건 손해볼수밖에 없는 구조가 됨. 어비스에선 당연히 어비스장비가 쌔겠지! 하면서 천백군 먼저 맞춘 사람들이 늦게나마 응기룡으로 바꾼다고 한들 특정 스탯이 강제되는 직업은 pve템인데 pve에선 쓸수도 없고, 노력해서 모은 증폭석도 날라가고 상위계승 비용, 마석작 비용, 조율비용은 조상님이 대줌? 결국 가장 큰 수혜자는 처음부터 pvp올인한 응기룡 4피스 이상 맞추고 시작한사람, 그리고 pve pvp 셋팅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pve에서 쓰던 응기룡을 어비스에서도 그대로 사용 가능한사람임. 이 사람들이 지금 어비스를 씹어먹고 있는거고 내 소신대로 정상적인 스팩업을 했어도 손해를 볼수밖에 없는 구조가 가장 큰 문제점임. 처음 pvp 장비를 인던에서 분리할때처럼 pve장비도 pvp할때 디버프 패널티를 주는게 가장 이상적이긴 한데, 수개월째 거론도 안하고 기싸움하고 있는거 보면 가능성은 낮아보이고 천부 이상은 응기룡급 성능이 나오게 해주던지 pve템 너프 안한다고 확실히 못박고 조율,마석 프리셋 이라도 만들어주셈. 그럼 지금이라도 응기룡 맞출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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