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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20:21
조회: 3,635
추천: 12
4/15 수 청새치 주점에서 6시30분 항해일퀘 버스타신분들 정말로 죄송합니다...6시30분 버스 선장 입니다 나인샤크를 잡고 검무쇠 잡으러 내려가는길에 전화를 받았는데 친동생이 응급실에 있는데 보호자 되시냐고 하더라구요?...
약 16명 정도의 인원이 버스를 타고 계셔서 마무리는 짓고 가야하는데... 하고 생각하다가 도저히 신경이 쓰여서 검무쇠잡고 선원분들께 무슨일 생기면 나중에 와서 수습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대충 오킬각도 맞춰두고 자리를 비웠는데요... 동생 상태는 생각보다 심한건 아니였고 아침부터 토하고 설사하고 하다가 더이상 못버틸거 같아서 온거라고 하더군요 그냥 일반적인 장염인거 같다고 하시길래 일단 수습해야 할일이 있어서 수액좀 맞고 있어라 금방올게 하고 다시 집으로 호다닥 왔습니다 오자마자 모니터를 보니까 토네이도에 갈려서 죽으신분도 계셨고 각도도 조금 틀려서 오킬 아래쪽으로 왔더라구요... 그런데 선원들중에 한분이 저 대신에 구조대 역할을 해주셔서 상황은 잘 마무리 해주신거 같았습니다 잘 수습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_ _ ) 하루이틀 하는 병에 걸린줄알고 깜짝 놀라서 뛰쳐 나갔더니... 항해일퀘 버스 마무리 하고 갔어도 충분 했을탠데 마지막까지 버스기사의 역할을 마무리 하지못하고 민폐만 있는대로 끼친거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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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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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트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