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검덕에 강제 꿀잠 자게 됐네요.

 

검사 오픈후에 열중하느라 제대로 잠을 못 잤는데ㅋㅋ

 

발렌섭 후발주자지만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시골섭 각오하고 시작했는데.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심지어 축섭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ㅋㅋ

 

아직까진  pvp 없는 시기라 그런지 매너인들도 많으시고.

 

청정구역이라 좋슴다.

 

다들 좋은꿈 꾸시고 낼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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