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입문한 뉴비지만 타겜들과 비교해보면 이번 운영 정책이 매우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씁니다.

1. 기본적으로 디아2는 패치를 거의 안하는 수준으로 운영함.
   (원래 패키지 게임에 대해 패치 기대감 없고 이번 패치 이후 늘 그렇듯 길게 쉴꺼라 예상)
2. 시즌도 정해진 기간없이 깜깜이로 진행.
   (최소 수 개월 패치 없을꺼라 예상)
3. 그런데 이번 악마술사의 군림 패치로 다들 기대감을 올림.(창고, 신캐 등으로 블쟈에 대한 기대감 상승)
4. 강력한 성능으로 출시해서 유저들이 충분히 악술에 투자하게 만듬(다인방 유저들 패키지 팔이는 덤)
5. 그런 다음 과도하게 너프를 해서 위에 쌓아둔 기대감을 박살냄
6. 디아2는 게임 특성상 현금가치를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데, 옳든 그르든 너프 폭이 매우 크게 진행됨
7. 따라서 최소 거래를 했거나 패키지를 많이 산 유저들 입장에서 화가날 수 밖에 없음.
8. 게다가 이번에 신뢰와 기대감을 박살내어 다시 1번 항목처럼 이제 버프는 또 언제할지도 미지수
9. 웃긴건 메아리 타격이라는 물리 빌드를 통해 앞으로 물리 캐릭들 이렇게 버프하면 되겠다 생각했던 수 많은 물리유저들 또한 꿈도 희망도 같이 잃음
10. 막말로 이번 너프에 다른 물리 캐릭들 버프안이라도 있었다면 납득이라도 갔을듯

요약 : 악술 성능이 너무 강한 것은 사실이나 기존에 쓰레기 캐릭들은 방치해놓고 성능 좋은 신캐내서 패키지 판 다음 사용도 못할 정도로 너프를 해버리는 행태는 운영사 잘못이 맞고 유저들은 충분히 화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