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룬으로 퍼보산다고 올려두고 책상 청소 시작했는데 누가 오퍼 옴.

나 지금 청소하는데 지금 거래 할래 할건지, 한 10분 후에 거래 해도 되냐 물어보니
자기도 할 일 있다고 그럼 10분 후에 거래하자고 서로 합의 했음.
트래더리에 내 프로필에 내 계정써놨으니까 혹시 나 대답없으면 친추보내라고 해둠.

청소 하려고 다시 일어났는데, 친추 오길래 받아 둠. 

대충 청소 끝나서 방만드니까 친구참가로 바로 오길래 말룬 줬음.
가뿐하게 먹고 나가고 친추 삭제됨.

보석거래 하면서 말,이스트룬 먹튀야 종종있는거라 귓말로 'hello?'하고 더 이상 말 안하고,
트래더리에 1점별점 주고 사기꾼이라고 리뷰써줌.

잠시 후 나한테 리뷰달림.
자긴 방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자기가 왜 사기꾼이냐 하길래
'니 배택 OOO이고 OOO캐릭터로 내방에 와서 말룬 집어가지 않았냐. 그 말룬으로 행복하게 살아라'
라고 했는데, 사기꾼이면  잠수로 끝이거나 날 놀리거나하는데, 아니라고 반박을 하길래... 뭔가 찜찜했음.

트래더리가서 f5로 새로고침해보니... 뜬금 누가 보석판다고 오퍼하고 취소한게 표시가 새로 나옴.
확인 해보니 내 방에와서 먹고 튄 놈임.

그러니까, 애초에 2명이 거의 동시에 내 말룬에 오퍼하고, 1명은 10분후에 보자고 얘기가 된거고,
1명은 내가 대답이 없으니까 (랙때문에 오퍼가 안보였으니..) 나한테 친추보내고, 난 그걸 저 사람인줄 알고 수락한거고, 그리고 와서 말룬 들고 튄거.

결국 미안하다 사과하고 가서 보석 거래하고, 3솟머리에 토파즈 박고 계시길래,
샤코하나 사서 소켓 해서 주고 기타 몇개 탬 드리고 나옴...

트래더리 랙이야 전세계유저들이 다 겪는 고질병이라 이해하지만,
랙 때문에 오퍼/취소 표시 늦게 떠서 이런 일이 생기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