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달리는 사냥꾼 (야광의 기사 풀고르)
-약점 속성: 벼락
-사용 속성: 신성 
-추천 옵션: 물리 경감률, 신성 경감률

[어둠을 달리는 사냥꾼 공략을 위한 키포인트 요약]

1. 벼락 속성이 있을 때와 없을 때 난이도 차이가 좀 있는 보스로 필수로 벼락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신성 창 솟구치기 패턴을 사용할 때 벼락 속성으로 공격하면 패턴이 캔슬된다.

2. 3연속 검기 패턴은 범위가 넓지만 하나의 대상을 향해서 사용한다.
어둠을 달리는 사냥꾼이 날 보고 있을 때는 항상 해당 패턴을 생각하면서 대응할 준비를 하자.
다른 파티원들이 휩쓸리지 않도록 산개해서 서로 다른 방향에서 공격하는 것이 좋다.

3. 3연속 돌진 후 충격파 발사 패턴 때는 공격을 할 생각보다는 피하는 것에 집중하는 게 좋다.
마지막 돌진 후 충격파를 쏠 때는 보스 정면을 기준으로 범위가 정해지니 측면으로 달려서 빠지자.

4. 2페이즈의 높이 점프한 후 내려찍기 패턴은 범위도 넓고 굉장히 강력하다.
피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미리 숙지하고 절대 맞지 말자.


[1페이즈 주요 패턴]

■ 찌르기




■ 3연속 검기
- 어둠을 달리는 사냥꾼을 상대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 패턴. 모를 때 맞기 쉽고 데미지도 매우 강력하다.
- 범위가 넓으므로 파티원들이 휩쓸리지 않게 서로 산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미 맞았을 경우 일어나는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즉사할 수 있으니 누워있는 것도 방법이다.

- 달려오면서 빠르게 1번만 시전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 폴짝 뛰면서 갑작스럽게 1번만 쓰는 경우도 있다


■ 신성 창 솟구치기
- 기를 모으고 땅을 내리칠 때 각 파티원들의 위치에서 창이 솟아나온다. 타이밍에 맞춰 구르면 된다.
- 이후 주변 위치에 신성 창이 여러 개 솟아오른다.
- 몸에 노란색 원이 생겼을 경우 이동속도와 구르기 등이 느려진다.
- 이때 강력한 벼락 공격을 하면 패턴이 캔슬된다.



▲ 벼락 속성으로 캔슬시키지 못하면 패턴 사용 이후 여기저기서 신성 창이 솟아오른다


■ 3연속 돌진 후 충격파 발사
- 달릴 준비를 하는 확실한 전조 모션이 있다.
- 돌진을 한 자리에서 충격파가 솟아오르며, 3번 돌진 이후에는 땅을 찍어서 충격파를 한 번 더 발사한다.
- 이때는 공격을 하는 것보다는 피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게 좋다.





[2페이즈 주요 패턴]
- 체력이 약 60%가 되면 보라색 팔이 솟아난다.

■ 높이 점프한 후 내려찍기
- 2페이즈 개막 패턴으로 범위가 굉장히 넓고 데미지도 강력하다. 타이밍은 생각보다 정직하니 절대 맞지 말자.
- 시간이 지나면 재사용한다.




■ 4연속 공격
- 한 명을 타겟으로 하고 4연속 공격을 시전한다. 주변에 불꽃을 흩뿌리기 때문에 떨어지는 것이 좋다.




■ 3연속 바닥 쓸기
- 생각보다 긴 거리를 이동하니 주의하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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