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직접 제작해본 전술은 플랫형 6-2-2 입니다.
전술의 핵심은 풀백-윙백 을 통해 측면에서의 수비숫자를 강제적으로 늘려 측면을 수비하고
중앙은 투볼란치 커서작업을 통해 수비하여 프딱이의 부족한 수비력을 전술로 커버하려 시도한 전술입니다

LS - 침투와 슈팅력이 기반되어야하고 제 팀처럼 원톱 원맨팀 느낌이나는 팀의 스트라이커에게 어울립니다.
RF - 케인, 벤제마 연계력이 기반이되는 공격수가 좋습니다

여기서 LS RF를 둠으로인해 역습시 좌 우에위치해있기때문에 RF에게 배급후 ZW각을 노릴때 같은 프로구간에서는 커서수비를 RF를 막느라 LS를 놓치는사람이 많아 역습전개에 용이했습니다.

LWB RWB - 공격성을 지녀야 합니다 역습전개에 실패했을때 오버래핑을통해 측면공간을 계속 열어주는 역할을하고 이를통한 컷백마무리가 두번째 득점루트입니다.
LDM RDM - 최대한 낮은위치에 포메이션세팅하여 수비시에는 쳐지게되어 안정적인 라인이 유지되지만 공격시에는 공3세팅을통해 빠르게 올라가며 RF에게서 공을 받아주는 역할을합니다.
LCB RCB - 후방대기 1,3 참여도 전형적인 수비수

팀전술 수치에서 참고할점은 전개는 천천히 하되 선수들은 뛰어나가게함으로써 침투기반의 움직임에 중점을둔 점입니다.
또한 공격시 패스수치는 낮게둠으로써 지공으로 넘어갔을때는 볼란치와 윙백이 주고받으면서 측면을 여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수비시 수치는 쳐지는 세팅에 좁은간격을 유지하여 측면을 주더라도 중앙을 틀어막는 전술세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