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이언 + 웨일스(2022)


감독 효과 : 다니엘레 5-2-3(가속+ 속력+)


집중 훈련가속+2 속력+2 밸런스/몸싸움+2

소속 컬러(웨일스) : 전체능력치+4 가속+3 속력+3


강화 컬러(황금빛) : 전체능력치+3

특성 컬러(2022)가속+3 속력+3 몸싸움+2 점프+2

가레스 베일, 대니얼 제임스, 브레넌 존슨, 조 로던
코너 로버츠, 벤 데이비스, 이선 암파두, 네코 윌리엄스
이언 러시, 라이언 긱스, 보아즈 마이힐

 최근 웨일스 골키퍼 사용시 2022 컬러 적용 X 
최근 골기퍼 포함시 2021/22 둘다 8명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진다.
(1년차이로 컬러가 하나 더 있어 중복 인원이 많은게 원인)

           (이런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쌍이언 + 2022 웨일스의 장점

1. 빠르다. 
(감독 효과 제외한) 속가 : 속력+15 가속+15
+ 태생적으로 선수들이 빠르다. 속가를 극한으로 즐겨보자.

                 (놀랍게도 집중훈련 적용 전 상태이다.)

2. 효율적이다.
2022 컬러를 받지 못한 3명도 나름 효율적이다.
이언 러시, 라이언 긱스 ← 기본 속가가 빠르기에 소속 컬러만(가속+7 속력+7) 받아도 충분하다.
보아즈 마이힐 ← 골키퍼기에 속가는 의미가 크지 않다.

3. 가격이 저렴하다.
아이콘을 제외한 9명은 정말 가성비 좋게 구할 수 있다.

4. 성장 포텐셜이 높다.
각 선수 대장 카드 출시  여유 급여로 해결
※ 여유 급여 = 성장 가능 포텐


쌍이언 + 2022 웨일스의 단점

1. 짝발이다.
이언 러시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짝발이다. (양발을 주고 속가를 가져온 듯 하다.)
※ BTB 가레스 베일을 사용하면 주발선호/아웃사이드로 인해 양발과 진배없다.

2. 급여가 남는다.
223/240 급여가 남는다. (좋은 골키퍼를 사용하지 못하는게 크다.)

3. 엔트리 변화가 어렵다.
엔트리 변화시 2022 컬러를 쉽게 잃는다. (= 전술 변화가 유연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