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후 


실험 포메 - 523, 541, 4222, 4123, 4231 





버프 - 크로스, 헤더, 발리, 중거리D
너프 - 드리블, 트레핑, 수비ai
실종 - ZD골 패턴, qs, zw, w패스 
훈코 발동x - 능압, 퍼터 




훈코 추천
사이드 수비 - 능몸, 전질, 재정비
중앙 수비 - 능몸, 중원지배, 재정비 (스탠딩 태클은 현재 수비수 태클 정확도 및 범위가 떨어졌고 태클 후 역동작이 심해져서 효율이 떨어집니다.)
중미 수미 - 능몸, 티키, 중거리
공격수 - 능몸, 전질 +알파 혹은 기존 빠템공 침착골 (타켓터도 쓸만 하다)




기존 윙백 - 풀백 -스위퍼 - 풀백 - 윙백 5백은 사망 했다. 뉴택틱 전술 설명을 보면 중앙 수비수 빼고 모두 공격에 참여 하기 때문에 기존 5백 상용시 뒤에 수비하는 선수가 하나도 없다. 현재 가장 승률이 좋은 포메는 4123


박정무가 간담회 때 현재 피파4에 본가의 최신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게임 업데이트 방향이라고 했는데 이번 뉴택틱은 최신작 23시스템이 아니라 19초창기 시스템 이라고 한다. (정성민 선수 유튭 영상 참조)




(현재 본가 피파23 전술 탭)


업데이트 예고 후 예전에 자주 보던 '노간신' 이라는 본가에서 실축 전술 구현하는 유튜버 영상과 최신 23전술 영상을 통해 미리 공부를 해봤다. 하지만 패치 후 이상하다고 느낀 점은 공격 전술 중 '기회 만들기' 가 빠져있었고 수치가 1에서 10까지 밖에 없다는 점 이였다.(본가는 1에서 100으로 45, 65 이런 식으로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하다고 한다.)


구엔진이라 구현이 어려웠는지 대충 민심이 불타니 급하게 19초창기 모델을 가져온 것인지 모르겠으나 '기회 만들기' 탭이 없기 때문에 현재 감모에서 공격 작업 마지막 패스들이 로빙 패스로 통일 된 것 같다. 그리고 빌드업 시 중앙 미드필더에게 패스 하는 것이 아니라 수미가 사이드 공격수에게 A패스 혹은 QW패스를 한다. 심지어 아주 가까이 있는 선수에게도 A나 딩크 패스 형태의 띄워주는 패스를 한다.





공홈 전술 가이드 '빠른 빌드업' 영상을 보면 공격 지역으로 마지막 패스가 쓰루 패스 인데 현재 감모에서는 거의 모든 패스가 QW 로빙 패스 이고 앞 쪽 공간으로 향하는 패스가 아닌 선수에게 맞추는 패스를 한다. 불필요하게 상대 선수와 경합을 하기 때문에 피지컬이 중요해 졌다. 또한 패치 전 트래핑을 하며 앞으로 이동 하는 모션이 있었지만 현재는 트래핑을 하면 제자리에 멈춰서 한다. 이로 인해 수비가 달려들 시간이 생긴다. 패치 전 윙어들은 공간으로 찔러주는 패스 와 드리블로 공략이 가능해서 빠른 선수가 유리 했다면 지금은 크로스와 피지컬이 중요해 졌다. 




 본가에서는 아래 4가지 전술로 공격 찬스를 만들 수 있다.





직접 패스를 선택 하면 공격수가 수비수 뒤로 침투 하거나 돌아 들어가는 수비수 사이 침투를 하기 때문에 침투 패스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고 한다. 


이런 4가지 선택지가  없어서 그냥 공격 전술은 통합 되었다고 생각하며 때문에 어떤 전술 스타일 수치를 조절해도 로빙 패스를 남발하게 되는 것 같다. 모니터링 하면 족구라고 생각들 만큼 공이 공중에 떠있는 상황이 많다.


수비Ai 너프도 한몫 하는 것이 수비가 공 잡은 상태에서 상대 선수가 압박을 하면 패치 전에는 주변 우리 수비수 들이 가까이 와서 패스를 통해 압박을 풀어 냈다면 지금은 압박 받은 선수 주변으로 선수들이 가지 않는다. 또한 압박 받은 수비수 혼자서 그 압박을 돌파 전진 하려고 하거나 앞에 선수가 막고 있는데도 패스를 시도해 공을 뺏긴다. 


전술이 밸런스로 바뀌거나 수정 전 전술로 바뀌는 버그도 현재 문제다.


패치 전 골킥 시 가까운 선수에게 패스 해서 빌드업 했다면 지금은 대부분 우리 공격수와 상대 센터백이 경합 하도록 중앙 롱킥 때문에 골킥은 오히려 상대에게 볼 소유권을 내주는 상황이 됐다. 수치를 조절해 봤지만 간헐적으로 가까운 센터백에서 패스 했지만 아직 정확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