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낙원의 새

날개 깃털이 박힌 모자라면.. 알레그로의 이야기 일까요?



2. 상실된 징표

신의 언어 '엘라'에 관한 이야기



3. 순례자의 길

엘가시아에 남아있는 신들의 흔적에 관한 이야기
이때에도 존재했던 명언 '운명의 빛이 세상의 끝에 닿을때..'


4. 사서의 자격




5. 프로키온의 목소리

라우리엘의 어린시절 들었던 프로키온에 대한 이야기



6. 500년 전의 방문자

500년전 디오게네스에게 충격을 안겨준 루테란의 이야기



7. 라제니스 전사 이야기

라제니스 역사상 가장 강한 전사 니나브




이번 엘가시아 스토리가 참 흥미롭고 재미있어 
모험의 서를 채우느라 급하게 넘어가신 분들을 위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