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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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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시온에서 카양겔을 못 본다는 설정 이유<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트리시온은 세상의 모든 곳을 다 볼수가 있는데 유독 한 곳인 카양겔은 못 본다는 설정을 잡았다. 막상 카양겔을 가보니 긴길을 마주한 근접거리 같았는데~ 왜? 못볼까를 많이 생각해 봤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밖엔~ ![]() 카마인이 루페온을 욕하며 마지막 아크인 "카양겔-영원히"에 어둠을 주입하고 있다. 결국 이 어둠은 카양겔에 담겨져 트리시온(광휘의 방주)에 옮겨진다~ 옮긴 바보는 바로 유저~ 이후에 트리시온에 어떤 반응스토리가 펼쳐 질런지..? 니나브 : 미안해 베아트리스~ ![]() ![]() 웃기지마~ 니나브~ 삐뚤어질꺼야~ -- 방주가 벌써 오염이 되었다. 이번 모험가도 결국 실패-파토가 난 상황.. 어쩐지 카단이 주시자가 부른다며 갈꺼냐? 말꺼냐? 물으며 선택지가 나오더라 (지금은 없어졌을껄~?) 오염된 책임을 물으려 하겠지~ 정화의 숙제를 안겨 준건가? 어찌 방주를 정화시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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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영혼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