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하자마자 트롤픽 고르고 노래튼다.

 

지딴엔 재밌는줄 아는데 진지하게 겜하려는 사람에게 패배를 부른다.

 

2. 픽을 안한다. 겜이 시작되고도 안한다.

 

그중에 2-3명은 그냥 앞으로 뛰쳐나가는데 2명정도는 안가고 픽을 기다린다. 그리고 시작하고 당연히 3명이 앞에가서 잘리고 즐겜모드로 변신한다. 대부분 못하는 새기들이 저러고 겜시작되고 나서 한조고른다음 쳐나오면 남이 모르는줄 안다.

 

3. 심해는 겐지를 잘못하기 때문에 상대 딜러가 2층 점령후 딜을 좀 한다면 맞카운터 고릴라나 디바가 있어야 된다.

 

하지만 한조나 메이 정크렛을 고르고 하는건 앞에 폭탄 퉁퉁 던지면서 라인한테 쳐맞아 뒤진다.

그 상대를 방해함으로써 우리편 2명이 죽는 최소 2인분을 하는것이다.

 

4. 딜러탓을 한다. 딜러가 전부는 아니다.

 

탱도 딜러고 상대 라인 + 2탱 조합에 딜러1명이 해봐야 뭘 할 수 있겠는가? 방벽도 안부셔지는데 앞에서 와리가리 몇번 하다 안되면 딜러 바꾸죠? 딜러 바꾼다고 방벽이 부셔지나. 포지션을 흩으려 놓거나 2명정도 먼저 컷했는데도 안되면 바꾸자고 하자. 

앞에 2-3명 자르고 들어가서 거점 먹거나 화물미는건 수많은 전술중 1개다. 그리고 정작 바꿔서 역전 하는경우는 못봤다.

 

5. 심해에 트롤은 없다. 그냥 못하는것 일뿐. 트롤픽은 트롤은 부른다.

 

6. 이기고 있을때 "한조 위도우 등등 나와도 되죠?"라고 말한다.

 

그러다 겜이 밀리면 중간에 몇명은 겜을 던지게 된다. 기분 드러워서

 

7. 거점전 2-0 이기고 있을때 갑자기 픽을 바꾼다. 그리고 2-2가 되고 진지하게 해보자고 한다.

 

이미 같은편 중 몇명은 던졌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