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가 처음 FPS게임이였고 목표는 마스터 도달 및 유지임.

 

글쓴이는 오직 솔큐로만 점수를 올렸다. 물론 점수를 올라가지 않아 스트레스도 받고

파티플레이를 해본적도 있었으나 파티도 상대는 파티이기에 거의 하지 않았다.

 

95% 이상 솔큐

 

점수가 올라가지 않는다고 대리나 핵 파티에 의존하지 않았다.

지인도 별로 없지만 지인중에 파티플로 아니면 루딱이로 점수올리거나 어떻게든 버스타고 점수를 올리는것을 봤지만

 나중에 솔로로 전향한후 본인고향으로 귀향하는것을 많이 봤다.

 

결국 답은 솔큐로 티어 유지하는 실력이 그대로 간다는것이다.

자기 실력없이 다이아 찍고 골드 실버 브론즈로 떨어지는 경우도 많이 봤다.

 

결국 답은 솔큐다. 점수를 올리는게 아니라. 실력을 키우는 것이다.

 

부케 근사한쥐#3707  2500 플레

부케 소심한사자#31202 2500 플레

본케 고블린대장#31201 2100 골드

 

1시즌 30점대 2시즌 2000 3시즌 2000 최고

 

어느순간 플레를 달았다. 그것도 부케 2개

 

본케는 오버워치 매칭시스템상 500렙이 넘어서 500렙을 고려해서 매칭을 시켜주는것 같다.

하지만 문제는 이걸로 실버에서 플레이하면 정말 초보 플레이들을 우리편에 넣어준다.

내가 그들을 끌고 하드캐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부케는 렙이 좀 낮은 사람들을 만나는것 같다.

 

점수 올리는 포인트

 

1. 모든 역할을 다 할줄 알기.  

 

한조, 정크렛, 메이는 할줄 알지만 고티어로 가기위한 케릭으로 절대로 연습을 하지 않았다.

 

2. 장비에 많이 투자 하기. 글쓴이는 재능이 없으면 없고 중간이면 중간이다.

 

장비에 생각보다 많이 투자를 했다. 지금 오버워치 하는 유저들중 장비빨 상위 10%안에 속한다고 자부할수 있다.

장비는 영향을 꽤~~~~~~~~~~~~~~~~~~~~ 많이 준다.

 

3. 하면서 점점 트롤짓을 줄이기. 조합이 답이없고 이기기 불가능한 판은 시원하게 던지기.

 

패작은 한적 이없다. 다만 시작시 조합좀 맞춰달라고 하면 욕을 한다던가 장난으로 메이 입구 얼벽질, 시작되고 픽을 안고르고 나중에 한조가 나오는등 매너없는 짓에는 무자비하게 트롤을 했다.

 

본케 고블린대장#31201 4시즌 배치를 볼때 첫판부터 내 메인케인 자리야를 고르니 누가 자리야를 달라고 했다.

그냥 가만히 있으니 정크렛을 고르더라. 상대 파라가 있어도 정크렛을 하는 그놈은 공격이 되자 자리야를 했다.

난 되받아서 토르를 했다. 성적은 1승 9패. 난생 처음 배치보고 멘탈나가서 10판다 토르를 했다.

 

글쓴이는 멘탈이 굉장히 약하다. 고로 본케 채금 2달 먹은것 같다.

 

1100점까지 떨어지고다시 2100까지 정말 피똥싸고 올렸다. 아나 자리야로.

 

4. 내가 하는 케릭의 이해도를 상당히 높이도록 높이기

 

라인을 해도 화력이 딸려서 지면 어쩔수 없는것이다.

다만 탱킹을 할시에는 탱킹 망치를 휘두를시에는 망치 디바궁은 확실히 막아주는 기본이상은 하는 라인을 하자.

 

5. 꾸준한 에임연습 - 리장타워

 

맥크리로 생존이 어려워 캐리가 안되지만 맥크리로 연습을 매일(안되면 시작할시) 하고 있다.

 

트래킹 케릭(자리야, 솔져)부터 우선 잘하자.  히트형(맥크리, 위도우)은 나중에 해도 된다.

 

6. 메타에 도움 안되는 정크렛 등등은 이기든 지든 절대 안하기

 

 

별 내용없고 이전에도 봤던 내용이라니 해도 위 6개 사항을 지키니 점수가 오른다.

 

왜? 내가 재능이 없는데 됏으니까.

 

다이아 이상인 분들에게는 우습게 보이겠지만 생각보다 브론즈 실버 골드 구간에서 헤매는 종생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