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실골 심해인들은 멘탈이 약하고 게임을 이겨도 확실하게 이기는것을 선호함

 

즉 도라도 같은경우 거점 끝까지 2거점 밀리면 아니 1거점만 밀려도 졌네 하면서 1거점만 빨리 밀려도

던지는 경우가 나온다.

 

매번 퍼펙트 하게 이길수 없지 않은가?

 

도라도 경우 2거점 3거점 버티기

볼스카야 2거점 버티기

아누비스 2거점 버티기

 

등등 만약에 초반에 쉽게 밀렸는데도 불구하고 끝에 잘 버텨진다면 공격시 이길 가능성이 많다.

 

예를 들어 조합이 정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볼스카야 에서 1분도 안되서 밀리고 b거점 6분이 남았다.

 

던질것인가? 아니다

 

만약 b거점을 최소 3분 4분이상 막아서 2분이하에만 먹히면 a거점은 방심, 소통부재, 포지션 잘못 잡은것이다.

점령전도 마찬가지 첫판 100-0으로 졌다고 해서 2번째 판 조합을 바꾸든지 제대로 해서 이긴다면 첫판에 뭔가

잘못되었던 것이다.

 

하나무라 a거점 1분안에 밀리고 6분남았을때 b거점 완막을 하면 경험상으로 볼때 공격하면 완승하는 경우가 많다.

 

결론은 a거점 밀렸다고 첫판 졌다고 던지지 말고 두번째판 또는 b거점 까지 한번 제대로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던지라는 것이다. 빠른포기는 이길수 있는 판을 지게 만들어 점수를 못올라가게 한다

 

p.s 처음보는 사람끼리 만나서 초반에 좀 손발이 안맞을수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