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핵프로그램

오버워치는 핵문제를 해결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오버워치 핵유저들이 배틀그라운드로 옮겨간것일뿐 지금이라도 오버워치에 몰린다면 충분히 핵 다시 풀리고 시즌3 꼴 나는거 한순간입니다. 롤처럼 데마시아프로그램처럼 핵을 감지해서 자동밴 시키는거 없이 밴웨이브에만 의지하고있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해결 못했고 단지 유저가 없어서 해결된것처럼 보이는것뿐

2. 대리 및 부계정

이분들은 재미로 혹은 돈을 목적으로 하는것 같은데 현재 오버워치에 제일 큰 문제점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고인물게임이 되어가는 오버워치에 물을 흘려보낼 생각을 안하고 계속 댐에 방치해두려고하니 물이 썩어버리려고합니다. 인벤 경쟁파티구하는 곳만 봐도 대놓고 대리유저 부계정유저들이 파티구하고있습니다. 그 피해자는 누굽니까? 현지인입니다. 동일한 실력대에서 경쟁을 하고싶은데 실력 좋은 유저들이 대놓고 양학하며 조롱합니다. 게임하고싶겠습니까? 그래놓고 망겜이랍니다. 자기들이 망치는거라고는 생각도 안합니다. 

3.욕설 및 비매너

오버워치 신고제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으나 제재가 되기는 합니다만 똑똑한 사람들은 채팅안하고 지능적으로 비매너를 합니다. 조금이라도 실수하고 자기가 하고싶은 영웅 가져가면 욕부터 박고 정지는 안당합니다. 계속 롤이랑 비교해서 좀 그렇습니다만 대기업이라고 말하는 블리자드에서 게임 하나로 성공한 라이엇보다 대처가 느리고 방관만 하는지 도저히 이해되지않습니다.

4. 밸런스

영웅이 처음 나오면 물론 강합니다. OP영웅이죠 근데 정도껏 밸런스패치가 되어야하는데 보통 3~4개월이상 방치를하고 고통은 받을때로 다 받고나서 신규영웅 출시하고 나서야 밸런스를 내려줍니다. 근데 또 나온 신규 영웅이 너어무 쌥니다. 오버워치에 26의 영웅이 있고 이번 신규영웅 출시로 27영웅이 되죠 모이라는 여전히 강하고 신규영웅도 힐러인데 딜러와 탱커를 씹어먹습니다. 지원영웅 맞나 싶을정도죠.. 게다가 기존에 있던 영웅들은 씹고인패치를 진행해버리고 OP애들은 너프를해도 강합니다.. 정작 유저들과의 소통은 안하고 운영팀끼리만 이렇게 저렇게 바꾸자 이야기만하죠 

5. 업데이트

게임업데이트가 너무 늦습니다. 정말 늦습니다. 신규영웅을 빨리 내라고도 안합니다.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버그가 있어도 방치만합니다. 블리자드월드만해도 출시해놓고 버그있는거 고칠 생각을 안하죠 과거에 아이헨발데 맵변경버그도 엄청 뒤늦게 수정하고 물론 해외게임사라서 국내유저들과의 소통은 없다지만 그래도 전세계적으로 서비스하는 게임사면 어느정도 문제점은 긴급점검이라던지 임시점검으로 수정을 해야한다고 보는데 그런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