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많은 인벤유저 싹다 병신만드시고.. 정작 본인이 젤...크흠

님 지인들은 그냥 단순 님 장단에 맞춰준답시고 하는 소리에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건 아니시죠?

이미 인벤을 그렇게 잘 아는듯 말하는 님 지인들도 속으로는 인벤에 분탕질 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님을 한심하게 생각하고 있을걸요?

단지 겉으로 드러내면 님성격상 피곤해지니 겉으로 말안할뿐이지..

뭐 어머니 모시고 묵컁님 만나러간다 어쩌신다 하는데...
제 생각엔 다른걸 떠나서 본인 부모님 생각부터좀 해보시는게..

진짜 님 부모님이 님이 꼬츄꼬츄 와 같은 성적단어와 기타 패드립 이라던가 도를넘는 욕설 보시면 마음 찢어져요

대학도 부모님이 어느정도 서포트 해주실꺼 아니에요?
뼈빠지게 일하실탠데 부모님한테 안죄송하신가요?.. 님은 당장 빡친감정이 크시겠지만 뒤에서 부모님은....울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