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종 공지 이전부터 현 운영에 실망하여 반쯤 놓긴 했으나 일말의 희망을 가지긴 했지만,

블루홀의 운영은 상상을 뛰어넘네요.

그동안의 테라 인벤 활동이라든가 만난 인연들은 소중히 기억하겠습니다.

대체할 다른 겜은 아직 생각해둔게 없지만 최소한 엘리온은 아닙니다. ㅎ

p.s: 이후 로아 갔습니다. 니나브섭 하는 중. ㅎㅎ
(직업 뭐 했을지 묻지 마세요. 아실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