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브금이 제일 익숙하면서도 제일 좋은것 같음.

 

검은사막은 자체적으로 BGM 제작팀을 두고 스튜디오에서 음악을 제작중인데

 

김대일이 검은사막 제작시 음악관련으로 주문한게

 

'있는듯 없는듯 물흐르듯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는 그런 BGM을 만들어달라' 고 했다고 함.

 

그래서 마영전의 힘차고 레이드시 시종일관 긴장을 놓치지 못하게 만들며 분위기를 좌지우지 하는 스타일의 기억에 남는

 

BGM이 아닌 ㅡ.ㅡ; 꺼도 그만, 켜도 그만인 지금의 브금이 나온건가 싶기도 함..

 

그래서 검사 bgm이 안좋다고 유명하기도 하고..

 

아예 시끄럽다고 끄고다닌다는 사람조차 많은데...

 

하지만 그런 검사에도 좋은 브금이 의외로 많은데...!

 

 

 

 

대양에 나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는 검은사막 대양 ost.

마고리아 패치당시 정말 망망대해 말고는 아무것도 없던 로스 해역을 건널적에

그 지겨운 1시간 40분의 항해를 버티게 해준게 바로 이 음악이었다.

대양브금은 정말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난다.

 

 

 

 

 

 

 

 

카오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무이쿤의 브금.

카오 컨텐츠를 거의 사람들이 하지 않아서 이곳의 브금을 들어본 사람은 적은편이다.

하지만 이 작고 외진, 특이한 카오 마을의 브금은 상상이상의 완성도를 갖고 있다.

1분 10초부터 들어봐도 좋고 처음부터 들어도 좋다.

팔콤사에서 만들던 rpg 게임류의 bgm이 떠오르는 노래.

 

 

 

 

 

 

새로 추가된 카마실비아 지역의 아타니스의 못에서 나오는 테마 음악.

가사가 한국어라 독특

 

 

 

 

 

Balenos Combat theme.

익숙한 노래인듯한데 낯선 버젼의 전투곡이다.

익숙하다 못해 일상적인 운율속에 섞인 강렬한 북소리가 왠지 가슴을 요동치게 한다.

검은사막 특유의 조용하면서도 웅장한 곡

 

 

 

 

 

칼페온 브금이다.

원래도 좋았던 노래가 언젠가 한번 리뉴얼 되었는데 그 이후로 정말 좋아서 매일 들으면서도 틀어두었던 곡이다.

30초부터 들어도 좋고 처음부터 들어도 좋은곡..

 마지막즈음해서 3분 15초경부터 나오는 하이라이트쯤에는 처음 들었을땐 가벼운 전율조차 느꼇던 곡이다 'ㅅ' b

 

 

 

 

기존에는 없었다가 거점전 공성전 시즌3이엿나? 4엿던가에서 추가된 bgm이다.

거점전과 공성전을 오랫동안 해온 유저들에게는 익숙하다 못해 지겨울만한 노래이지만, 처음 들어본 사람들은 모두

'노래가 좋네요' 라고 말하는 곡.

맘보씨에겐 너무나 지겨울것 같은 곡이기도 하지만 잘 만들어진 곡이다.

 

 

 

 

 

 

유명하다면 유명한 케플란 브금.

많은분들이 이 곡을 좋아하시고 한때는 인벤에 케플란 곡을 직접 연주하여 올리는분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던 곡이다. 무역마차를 타고 케플란에 도착하면 일부러 이 곡을 들으려고 가만히 서 있기도 했다고 하던분도 있던 곡.

 

 

 

 

 

 

Serendia Riding Themes        

많은 사람들에게 '검은사막 브금중에 어떤게 제일 좋았어요?' 하고 물어보면

' 그 말탈때 나오는 노래가 좋았어요' 라고 회상하곤 했다.

바로 이 곡.

나도 처음 검은사막에 들어와 말을 잡고 세렌디아에서 말을 탈때마다 나오는 이곡이 마음에 들어서

일부러 말을 타고는 데미강 강변을 따라 3티어 말을 달리곤 했다.

젖소마에 전력질주가 붙었다고 기뻐하던게 엊그제 일같이 회상이 되는 노래.

 

 

 

 

 

 

맞다. 이 노래를 들을쯔음에 첫 6티마인 고구마가 나왔었다.

고구마가 나오고 전력질주를 붙이고, 스킬 숙련도를 100%까지 찍으려고 전력질주를 계속 하면서 넘어져대며 들었던 곡인게 떠오른다.

검은사막이 초기에 '조련 사막'이게 만들었던 riding theme 중 하나.

좋은 곡이다. 군더더기 없이.

 

 

 

 

 

요즘 TV 보면 산에 관련된 영상미 좋은 다큐성 방송 자주 나오는데

 

위 영상도 뭔가 다큐 같으면서 노래도 좋고 영상미도 좋움..

 

 

 

그리고 Media Nova ..

이국적인 색채가 강한 bgm인데 기존 망전 브금에선 들을일이 없었기에

항상 햄버거만 먹다가 어느날 갑자기 카레라이스를 먹은듯한 기분이 드는 노래.

의외로 좋았음. 잘때 듣곤했던 노래.

 1분 55초부터 들으면 좋은것 같다.

나는 항상 그부분 지날때 잠들어버림 8ㅅ8

 

크리오 마을 노래.

이게 진짜 못들어본 사람 혹은 들었어도 기억 못하는 사람이 많은 노래인데

몽환적이면서도 디즈니사의 노래같은...

외국 유저들에게도 굉장히 호평을 받은 노래임.

문명시리즈에서 나오는 노래같기도 하고..

이것도 굉장히 좋은편

 

 

 

 

검은사막 관련 영상이나 전투 영상에서 자주 쓰여져서 굉장히 친숙한 노래.

검은사막 공식 영상에서도 자주 사용되어지곤 했던 노래이다.

'ㅅ' 사냥할때도 자주 들었던 노래.

나름 괜찮음

 

끝으로 검은사막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타입의 브금인 Kaphras cave

 

 

 

 

 

 

 

마지막으로 벨리아 거래소에 서있을때면 지겹게 듣는 velia band.

노랫속에 고양이의 냐옹 소리와 아이들의 울음소리, 말의 투레질 소리가 섞여 있는게 정겹다.

자주 듣던 노래인데도 이렇게 헤드셋으로 따로 들을때면 전혀 다른 노래같아 신기하다.

정겨운 노래.

 

 

 

끝으로 검은사막 main theme 다음으로 2위로 인기 있었던 곡인

 

night time music.

 

잠을 잘려고 누웠을때 이 곡을 틀고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몽환적인 느낌에 사로잡혀 신비한 꿈을 꾸곤한다.

 

보통은 숙면에 도움이 되지만..

 

희안하게 조용하며 정적인 분위기의 곡임에도 인기가 좋았었던 검은사막 bgm 중 하나.

 

 

 

검은사막 bgm 작곡가 류휘만씨

 

 

 

작곡가와의 인터뷰.

'이벤트 씬을 배제하려한 게임이라 힘들었다.'

 

 

 

원래 메인 노래로 쓸려고 했던 곡

 

 

 

 

 

 

 

 

 

세렌디아 음악

 

 

 

 

 

왠만해선 듣기 힘든 곡중 하나인 마고리아 pvp

1분 10초경의 하이라이트가 마음에 드는 곡인데 사실 이곡은 인기가 없다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