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차 연어생활하는 유저 입장에서 보니
예전 전승노바가 떠오릅니다. 상당히 괜찮았던 컨셉이었는데.. 
이런저런 불편함 때문에 실망이 너무 컸던 캐릭이었죠.
스칼라 또한 마찬가지였구요

이번 세라핌도 대검여캐에 탁월한 타격감이 맘에 들었으나
비흑정땐 범위 공속등이 너무나 부실해지는 바람에 현자탐이 너무 크게 와닿네요.
광명석 세팅을 해줘도 전 흑정탐을 반도 못채우니..

사냥 빠꼼이 상위 유저들은 세팅과 사냥플레이에 열과 성을 다해 하시니
그닥 상관 없을지 모르겠는데 
설렁설렁 즐기는 저같은 유저들은 상당히 플레이하기 힘든 캐릭입니다.

대검여캐의 로망과 탁월한 타격감을 또 보내줘야 하는것 같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