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만에 글을 씁니다. 저는 버튼 하나만 누르는 것, 스킬 하나만 쓰는 것, 힘만 올리기, 그런 거 좋아합니다. 
몸이 많이 안 좋아서, 쉬는 시간에 악술을 처음 건드려봤습니다. 이 클래스는 시너지가 서로 다양하게 엮여있어서 
이렇게도 건들고 저렇게도 건드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해가 필요한 육성이 아닌, 이해가 필요 없는 육성을 권해봅니다. 
성능이 베스트는 아닙니다. 조작과 스킬분배의 단순함만이 베스트입니다. 

먼저 아이템 세팅입니다.


자대배치 받은지 두달도 안된 신병 캐릭이기에, 군기를 잡겠다고 모두 역으뜸을 구했습니다. 
신병이 너무 쎄서, 선임들 기분을 상하게 해드리는 것 같아, 폐급중에서도 폐급장비들을 착용했습니다. 
인벤을 보시면, 애니참과 횃불, 그리고 버스 타다가 주운 패힛 거대부적이 전부입니다. 

저는 가르기 악술로 접근했고, 감히 신병이 목소리 높이지 못하도록 콜투도 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접근한 육성의 주요포인트는 유닉모너크입니다. 
목숨을 잘 부지하라고 방패는 유닉모너크로 주었습니다. 피통이 900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악술은 MZ세대, 발육이 좋아 사냥시 위험상황이 별로 없었습니다.  블락율을 맞추니 위험상황이 없었습니다.
방패로인한 강한 몸빵, 가르기의 시원함이 서로 조화롭습니다. 

저는 특별히 무기를 에테 공포송곳니를 쓰기로 했습니다. 가르기는 말 그대로 클리빙어택, 
모든 피격체에게 앰플을 거는 것이 시원할 것 같아서 사용했습니다. 굉장히 시원하고, 
제 느낌엔 가르기악술은 펜드마의 상위호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신병이기에, 용병도 못쓰게 하였으나, 펜드마보다 많이 시원한 듯 합니다. 




스킬트리와, 스탯분배입니다. 
다른 카테고리는 전혀 찍지 않았습니다. 
가르기 시너지스킬만 몽창 찍고, 나머지는 그나마 가르기 시너지스킬들과 시너지연계가 되는 
기괴한 작렬을 주었습니다. 

스탯은 힘 장비착용치, 민첩은 유닉모너크 이름값하라고 블럭율을 맞추고, 
나머지는 모두 피를 주었습니다. 

본 육성법은, 궁극의 단조로움을 추구하시는 분들께 권합니다.
가르기와, 시너지 스킬만 모두 만땅을 주십시오. 
하나의 카테고리만 몽창 찍어도 사냥이 잘되는 유일한 캐릭인 것 같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모두 역으뜸으로 구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 
분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긍지와 치료도 올 역으뜸이 있습니다.
눈독 들이신 형님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