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즌 래더 혼자 놀다가 플레이 스타일 공유하고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느낌의 기준은 8인방 96공역 대부분의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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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 속박

카생에서 저주 달린 핏로드 테이밍.

시간 없고 스트레스 받기 싫은 경우 그냥 저주 있으면 일단 속박 시도해도 괜찮은 느낌이네요?
오라는 홀프 혹은 광신/집중 뜨면 되고, (다른 건 이 둘에 비해서 쓸모가 없는 느낌)
광신/집중인 경우에만 다발 혹은 번강 추가로 달려 있으면 땡큐이긴 한데...
역시 귀찮으면 저주에 홀프 혹은 광신/집중만 달리면 합격.

결론.
저주 있는 핏로드 속박 시도해서 홀프 혹은 광신/집중 걸려 나오면 그냥 써도 충분히 세다.
노공역 핏로드만 쓰는데 꽤 세고 진짜 잘 안 죽는다.

현재 핏로드 사용 중인 핏로드: 저받 다발 냉강 광신

성역 잘 걸렸을 때 핏로드 유니크 여러 팩 뜨는 경우가 있어서 헤파나 둘리보다 속박 난이도가 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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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병 오라

속박 악마랑 짝 맞춰서 광신/집중 + 홀프 혹은 홀프 + 위세 조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홀프가 빠지면 안정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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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싸이클

텔 타고 돌아다니다가 팩 나오면 자리 잡고

1. 악마 발사
2. 죽음 인장 뿌리기
3. 마우스 왼쪽으로 심연 오른쪽으로 독기 볼트 (심연 쿨 대충 맞춰서 반복)

디아나 바알 등 보스 전에서는 사슬 장판 미리 작업해둘 때도 있습니다.

사슬 관리가 이래저래 다소 귀찮은 느낌이라 그냥 심연 + 독기 볼트 조합으로 말뚝딜하는 걸 선호하게 됐습니다.
오히려 사슬 쓸 때 종종 나오는 삽질이 없어서 앞에서부터 좀 더 호쾌하게 팡팡 터지는 느낌?
보통은 심연만 깔아도 되긴 하는데 볼트 같이 쓰는 게 좀 더 빠르네요.
(특히 마법이랑 물리 저항 둘 다 높은 애들 상대로)

뒤에서 코후비면서 탱커들 지원사격 해주는 느낌입니다.

전령 나오면 무기력 인장 깔아주고 꼬붕들이 홀프로 비벼주면 안정적이고 빠르게 클리어 되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움직이질 못 하게 하니까 말뚝딜 좀 하다보면 쉽게 사냥이 돼요.

손이 편한 게 아무튼 최고다 생각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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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스펙

지옥파수꾼 3바바 마깎 주얼작
수수
집착
둘메피 우움작
챈스가드
망령걸음
마라 및 쌍조던
횃불 애니 마깎마파참
스왑은 소집 + 영혼

구하기 쉬운 템으로 파멸자한테 소모 쓰고 마깎 -54 나오게 세팅했습니다.
집착 쓰기 전에 오심 썼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았어요.

용병은 에테 통찰 + 방책 + 협박 쓰고 있습니다. 오라 셔틀이라 죽지만 않으면 돼서 아무거나 줬네요.
협박은 한번씩 강타 박으라고 껴줬습니다. 효과가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방책 뎀감이랑 생명력 회복이 그래도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악몽 때 쓰던 거 계속 쓰고 있고요.

피통 4000+ 올레지만땅 125패캐 심연딜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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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을 해서 그런 것인지 너프 전 메아리 때 만큼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클리어 속도도 꽤 빠르고 어느 정도 자동사냥이 되는 느낌이라 더 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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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플레이어분들한테 궁금한 게 속박 관련이랑 딜싸이클 어떻게들 하고 계신지요?
특히 저처럼 사슬보다 볼트가 편하더라 쪽이신 분 또 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