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미살라와 토츠 살라에대해서 궁금해하시는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작성합니다.

 일반 유저에 불과하니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노미 살라를 사용할 생각도 구매할 생각도 단 1도 없습니다.
 미페가 탐나긴 하는데... 굳이 건너가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스텟차이는 보시면 대부분이 노미 살라가 압살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아웃프론트 슈팅도 빠져서
 

 이러한 아웃프론트 슈팅도 제대로 제가 원하는 타이밍에 찰 수 없으며

 약발이 3이기 때문에
 
 약발 ZA 크로스

 
 약발 A 크로스

 
 약발 ZD 감아차기

 
 약발 D슛

 전부 포기하길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살라 약발이 3같은 4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약발 3과 4는 엄연히 다르며 3같은 4는 또한 오피셜이 아닙니다.
 그냥 토츠 제외하고 대부분의시즌이 약발이 짝발이라 그렇게 느끼시는것뿐... 약발3같은 4를 느낀다는말은 양발을 원하시는 분들인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약발의 차이를 감수하고 넘어갈 정도로 스텟차이가 크냐? 하면 또 그것도아닙니다.

 아웃프론트 특성도 빠졋고, 특성이 높아봣자 3~5 정도입니다. 심지어 차이가 나는 스텟들은 연계와 수비스텟일뿐
 진짜 살라에게 중요한 속가 골결은 차이가없고 드블민밸은 유사하며 몸싸움이 4가낮지만 토츠살라 은카 또한 109로 어디가서 꿀릴 몸싸움 스텟이아닙니다.

 헤더는 92도 애초에 높은스텟도아니고 92면 프리헤더만 간간히 넣어줄정도라 80대의 토츠와 크게 차이를 저는 못느낄거라생각합니다.(과거 20노미 살라가 헤더가 높았고 사용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토츠유저들이 21노미로 가면 무의식적으로 약발에 대해서 사용하실텐데.. 저는 굳이 약발을 감수해야 할 필요성을 모르겠네요.

 저는 토츠가 더 좋다고 느낍니다. 위의 움짤들의 약발의 소중함을 포기하고 건너가야할 필요성을 저는 느끼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