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와 내가 행하지 않은(제어할 수 없는) 외부요인' 얘네들로 하여금 재미없고 불쾌하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아무리 리턴을 주기위한 패널티라 하더라도 여기에 랜덤요소가 짙어지면 더욱 '내가 행하지 않은 일'로 느껴져서 화가 나게 되어있음

폭주와 현타가 바로 여기에 속한다고 봄.
"너가 직접 킨 폭주고, 원할 때 끄라고 x도 줬는데 니 실력 아님?" 맞는 말임

하지만 맨 위에서 말한 '내가 행하지 않은(제어할 수 없는), 일부 캐릭터를 강제로 멈추게하는 컷씬/패턴/기믹/염동/간파
ex) 세르카 대난투+로딩시간=시스템적으론 시간이 흐르고 내가 원치않은 폭주 유지를 못한채or아덴을 강제로 삭제시켜 현타가 매우 길어지는 상황이 생김

비슷한  메커니즘의 직업이 있었으나(폭주&현타+자버프까지 써야하는 구조) 최근 리메이크로 시스템적 불합리함을 완전히 탈피하게 되었음.

하지만 슬레이어의 진짜 문제는 이러한 시스템 안에서 구조개선에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알 수 없다는 거임.

신대륙과 스토리도 미룬채 있던 리소스 돌려막기로 컨텐츠 내놓고 직업 하나 리메이크를 겨우한 스마게를 생각해보면 더욱 암울함...

또 새벽 감성에 똥글 싸봄 뿌직

요약 : 내가 원하지 않는 컷씬/기믹/패턴/염동/간파 = 외부요인에 의한 강제현타, 따라오는 예열까지 합쳐져 매우 불쾌하다 -> 재미없다 개선 좀
시간이 흐르지않게 시스템을 만들던가 구조개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