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을 해달라면서 왜 닉을 공개하지 않는 거야?
일머리 참 답답하네 증말~!
이러면 파티나 전장, 투기장, 공격대 어딜 가던 먼저 물어봐야 할 것 아니야?
내가 파장을 잡고 일일영던 딜힐 모심! 이러면 귓 오는 것 마다 하나 씩 다 물어보고 받아야 하잖아?

"혹시 명확한 고지도 없이 막판 가서 갑자기 공장 차비 천골 챙겨간 신봉공대? X붕붕? 그 분이 맞나요? 아닌가요?"
"아 죄송합니다. 그 분이 닉을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는데 차단을 꼭 해야 해서요. 그래서 번거롭지만 이리 여쭤보며 공초 받고 있어요."

아놔 어디 들어갈 때마다 물어봐야 되고
혹여나 '그게 누군데요?' 라고 되물을까봐 사연도 설명해야 되고
공초나 파초 받기 전에 계속 물어봐야 하는데
매크로라도 만들어 놔야 하나?
답답해 뒤지겠네 진짜.
오늘 축구 경기 만큼이나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