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싱크 모듈이 없을 경우(지싱크 컴패터블, 일명 짭싱크) 48~144hz 혹은 60-180hz 처럼 제한된 범위 내 주파수에서만 지싱크가 작동하고 프레임이 너무 낮아지거나 너무 높아져서 작동범위를 벗어나면 테어링이 발생해버리지만, (그래서 지싱크와 함께 수직동기화를 켜야 함.)


지싱크 모듈(일명 찐싱크)이 있으면 프레임이 모자라거나 넘쳐도 프레임 수를 부풀리거나 제어해서 강제로 지싱크 작동 범위 내에 둔다는 개념이었습니다. (모든 주파수에서 지싱크 작동)


파면 팔 수록 새로운 정보 습득 ㅋㅋㅋ

지싱크 기능이 무조건 모니터 주사율 범위 내에서만 작동하는 줄 알았음.

짭싱크든, 찐싱크든 모니터 주사율에 맞춰서 프레임 제한을 해야 하는 줄로 알았던 거임.
(예, 짭싱크 144hz 모니터=프레임 제한 FPS 139~141+수직동기화ON)
(예, 찐싱크 144hz 모니터=프레임 제한 FPS 144+수직동기화OFF)

근데, 그건 짭싱크만 그런거고,

찐싱크 경우는 하드웨어 모듈이 강제로 동기화를 작동 시키기 때문에 프레임 제한을 할 필요가 없다는거임!

이게 대박인 사실이,

사실 엔비디아의 스무스모션을 사용하면 강제로 게임의 프레임 제한을 풀어버려서 프레임이 모니터 주사율 이상으로 초과되어버리게 됨.

당연히 짭싱크는 동기화가 풀리게 될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라 스터터링과 테어링 같은 부작용이 발생함.

그래서 지싱크와 스무스모션은 같이 사용할 수 없음 << 이라고 생각했던거임.

하지만, 찐싱크는 프레임이 모니터 주사율을 초과해도 동기화가 풀리지 않고, 모니터 화면에는 모듈을 통해 주사율대로 주사를 하면서, 인게임은 뻥프레임 상승의 해택은 그대로 볼 수 있다는거!

처음 엔비디아앱에 스무스모션 기능이 업뎃 됐을 때는 듀얼모니터+전체창모드로 했을 때 약간 불안정한 현상이 있었음.

그래서 5080을 쓰면서도 스무스모션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고.

현재는 업뎃을 여러번 거치면서 불안정한 현상도 사라졌고, 검은사막에 적용해서 쓸만한 수준으로 올라온 거 같음.

실제로 어제 직접 찐싱크+스무스모션 둘다 사용해봤는데, 스터터링 증상 없이 게임이 이전보다 훨씬 부드럽게 돌아가는 거 확인했음.

물론, 스무스모션은 업스케일링 기술이기 때문에 화질의 열화는 필연적이라 호불호가 생길 수는 있으나,

질 열화는 엔비디아앱 Alt+F3 눌러서 게임필터에서 '선명화' 옵션 들어가서 선명도 조절하는 걸로 어느 정도 커버칠 수 있고.

암튼 한줄 요약하자면, 찐싱크 모니터 유저라면 검은사막에서 지싱크의 부드러움과 스무스모션의 뻥프레임 혜택을 둘 다 누릴 수 있다는 거임. 댕꿀~

[현재 내가 쓰는 찐싱크 모니터+스무스모션 셋팅]
SMT: OFF
SVM: OFF
부드러운 모션: 켜기
저지연 모드: 끄기
모니터 기술: 찐싱크 ON
최대 프레임 속도: 끄기
전원 관리 모드: 일반
수직 동기: 끄기
게임 필터(Alt+F3): 선명화(강도40/노이즈15) +인게임(리마스터TAA)

[짭/프리싱크 or 싱크 기능이 없는 모니터인데, 스무스모션 기능을 쓰고 싶은 유저 추천 셋팅]
SMT: OFF
SVM: OFF
부드러운 모션: 켜기
저지연 모드: 끄기
모니터 기술: 짭/프리싱크 OFF
최대 프레임 속도: 끄기
전원 관리 모드: 일반
수직 동기: 끄기
게임 필터(Alt+F3): 선명화(강도40/노이즈15) +인게임(리마스터T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