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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15:47
조회: 81
추천: 1
자벨마 세팅이 이제 어느정도 끝이 보입니다오랫동안 디아블로2를 하다가 모바일 게임을 전전하다가 복귀한 다음 처음 시작한건 사신 소서였습니다.
접기 전에 거의 10년간 아마존 위주로 육성을 했기 때문이기도 했고 접기 전의 수준으로 복구할 자신이 없어서기도 했었습니다. 전령이 업데이트 되면서 뭔가 사신으로 올라운드를 소화하기 어렵다고 느꼈고 그때부터 하나 하나 발품 팔아가면서 템을 구했고 어느정도 세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아직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닌데 제가 접었을때 보다 2배에서 5배까지 오른 디아블로 안에서의 물가도 물가지만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많지 않은 상태에서 템을 하나 하나 구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힘들었네요. 구하면서 템들 대신 정리해주던 동생이 잠적한게 생각나면서 아 진짜 그놈만 아녔어도 이 짓을 또하고 있지는 않았을건데 하는 깊은 빡침도 있었지만, 이미 지난 일이죠. 템은 돌려받지 못했지만 용서해줬었습니다. 시간도 걸리고 돈도 들었지만 맞춰가는 과정이 재밌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트렌드에 맞춰서 하나 하나 바꿔나가는 일만 남은 것 같아요. 벨트도 중감 대신 체력이 붙은건 없을까 한번씩 뒤적거리고는 있는데 중국도 한국도 트레더리도 뭔가 매력을 느낄만한 템이 안 올라온지는 한참된 것 같습니다. ![]() 보통 편의성을 위해서 구탄 세팅으로 다니고 올레피참 3개를 빼고 168매찬을 맞추고 다닙니다. 냉기 강화 판이 걸리면 부츠를 호라존의유산으로 바꿔서 끼고 다니는데 저는 스킬 스패밍을 좀 하는 편이라 흡효율이 좋지 않은 사냥터에서는 6마상으로는 마나가 다는게 보여서 레지참 좀 더 넣고 2마상/2라깎주얼작 모너크 들고 9정도 까지는 맞추는 편입니다. 템들도 트랜드가 있고 템을 더 구하면서 어떤 템은 필요해지지 않을 수도 있고 약간 개인적인 모뉴먼트 모먼트로 남기고 싶어서 남기는 뻘글 입니다. 제 인벤의 아이템은 트랜드에 따라 바뀔지언정 기록은 남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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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u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