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제가 뭔가 여기 와서 뭔가 이뤄냈다고 생각하는 건 dump data를 뽑아서 모델의 완전한 변환이 가능하도록 정규화 해서 공유한 것, 그마저도 디아3님이 열어준 길로 가능성을 열고 조금 대중화 했을 뿐입니다.

정말 인벤이라는 곳. 모더들에게 메리트가 없는 곳이죠. 로그인 안 해도 다 받아자고 조회수가 2천이 넘어도 좋아요는 10개 겨우 넘는게 이곳 현실입니다.

솔직히 제가 넥서스도 가보고 중국 사이트들 가봐도 여기만큼 어마어마한 퀄리티의 작업물이 나오는 곳이 없습니다. 풍선님은 그냥 어나더니까 차치 하고라도  각 분야에서 정말 대단한 작업물을 아무 대가 없이 공유해주고 계십니다. 하다 못해 넥서스에 올리면 얼마 안되지만 포인트라도 들어오지 -_-;

서론이 길었지만 제가 올리고자 하는 얘기는 명확 합니다. 사실 이건 옥이앓이님 때문에 약간 트리거가 된 부분이 있는데 왜 모더들이 응원을 구걸해야 합니까? 내가 한번 써봐주긴 하겠지만 좋아서 쓰는건 아니다 뭐 그런거 아니잖아요.

좆목질 얘기는 하지도 마셔요. 전 옥이앓이님이랑 쪽지 한번 주고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오지랍 얘기라면 겸허히 받아들일게요.

또 그런 경우도 봤죠. 시간제 공유한다고 짜집기 하는 주제에 꺼드럭거린다고요. 그땐 진짜 미안한데 면상 갈아버리고 싶던데 내가 그 글에도 썼지만 그렇게 생각이 되면 니가 직접 하거나 쓰지마 이 새끼야.

각설하고 전 세계에서 나오지도 않은 모델 풀체인지가 이 커뮤니티에서 이뤄졌고 이는 칭찬받고 응원받고 새로 뭔가 해보려는 분들 계속 독려하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사과의 말씀을 올려야 할 부분은 어쌔신은 사회적 실험이었습니다. 원래 하듯이 모두에게 공유할겁니다. 

이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작업물에 사용에 관심을 가지시고 사용하고자 하시는지에 대한 지표를 알아보기 위함이었죠. 따라서 그 글은 삭제를 했고요.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인거 맞습니다. 하지만 모더들도 사람인지라 자기의 시간을 들여서 뭔가 함께 쓰기 위해 공유하는데 뜨뜨미지근한 반응이면 때에 따라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께 좋아요, 응원의 댓글 달아주는게 어려운건 아니잖아요? 수십시간의 작업시간, 그걸 익힌 시간까지는 수백 시간이 함축된 작업물을 공유하는데 로그인해서 응원의 댓글까지는 아니더라고 좋아요 누르는거 10초는 걸리나요?

조금 분위기를 바꿔보는건 어떻겠습니까. 서로 독려하고 뭔가 새로운게 계속 나오는 그런 곳이 여러분들도 원하는 모딩 게시판 아닌가요?

중간에 감정적인 글.. 수정할까 하다가 걍 냅 둡니다.. 솔직히 오늘은 여서 매장당하든 머하든 그냥 할말 하고 싶었으니까요.

관리자가 삭제할지 모르겠지만 전 이 글 삭제하지 않고 놔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