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모험 끝에 모험가는 아크를 개방했고

아만은 열쇠의 아크의 소명을 다하며 소멸했습니다

게임이름이 로스트아크인데 로스트아크인 아만을

찾고 사용까지 했잖아요

만화 드래곤볼처럼 소원을 빌고 나면 7개의 구슬이

다시 흩어지듯이 아크도 흩어진 건가요?

1부 2부 3부 스토리가 있는데 각 스토리마다 또 다시

아크를 찾고 아크의 열쇠를 사용해 운명을 만들어 나가는식의

스토리가 반복 되는 걸까요?

그래야 계속 게임이름이 로스트아크 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시즌 3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를 마무리했으니 이제는

시즌 4를 내면서 새롭게 명칭을 정하지 않을까요?

리셋은 안하더라도요

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