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막기후 격앙발동에 큰불만은 없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글써봅니다.

 격앙 상시화를 주장하는 분들의 고충은 아마 초월막 네임드나 회랑 같은 콘텐츠, 혹은 보스의 그로기 타이밍에 

 격앙을 원하는 순간에 활용하기 어려운 점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격앙의 발동 조건을 아래와 같이 변경하는 방안을 제안해봅니다.


변경안

  • 보호막이 유지되는 동안 격앙 유지
  • 보호막이 사라진 후에도 추가로 10초간 격앙 유지


 이렇게 변경된다면 그로기 타이밍이나 초월막 네임드 같은 보스전에서 네자칸 사용 시 의도적으로 


 격앙을 발동시킬 수 있어, 보다 원활한 서포트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패시브 스킬인 '비호의 방패'도 함께 개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비호의 방패는 다음과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 막기 증가 +200
  • 막기 성공 시 체력 회복 (10레벨 기준 351~421)


하지만 현재 효과는 체감이 매우 낮아 사실상 활용도가 떨어지는 패시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변경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기존

  • 막기 증가 +200
  • 막기 성공 시 체력 회복

변경안

  • 막기 증가 +200
  • 막기 성공 시 10초간 2,000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 생성


 이렇게 변경된다면 보호막을 통해 격앙 유지 시간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고, 

 수호성이라는 클래스의 정체성과 특징도 더욱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욕의 포효, 쇄맹, 섬멸 같은 스킬들에 대해서도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망상놀이 정도로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