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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13:34
조회: 2,899
추천: 4
(재미 없음 주의) 스토리 - 전설의 대장장이
![]() [메디아 중부, 알티노바] 무기 상인 툴렘에게서 전설적인 대장장이 3명에 대해 듣게 되다 알티노바를 지나가던 당신을 무기 상인 툴렘이 붙잡는다. 툴렘은 자신이 전설적인 대장장이인 "도린 모르그림"의 무기를 흉내 내 봤다면서 평가해 달라고 한다. 하지만 당신은 도린 모르그림이 금시초문. 툴렘은 유명한 대장장이 3명을 어떻게 모를 수가 있냐면서 설명해 준다. 3명은 도린 모르그림, 바라탕 란서, 메보 무라난. 도린은 직감대로 그리고 즉흥적으로 엄청난 무기를 만들어 내는 천재였다고 한다. 그리고 바라탕은 완벽한 설계를 바탕으로 한치의 오차가 없는 섬세한 무기를 만들어 냈었다고. 마지막으로 메보는 흑결정을 이용해서 재질과 강도가 차원이 다른 무기를 만들어 낸 발명가라고 한다. 툴렘은 자신이 만든 무기를 당신에게 부탁하며 도린을 만나게 되면 도린에게 보여봐 달라고 부탁한다. 툴렘은 이곳 저곳 여행을 다니는 당신이라면 도린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도린이 바라탕과 친했다는 정보를 입수한 당신은 바라탕이 있다는 투구족 주둔지로 가 보기로 한다. ![]() [메디아 북서부, 투구족 주둔지] 바라탕과 도린을 만나다 도린의 행방을 알아보던 당신은 메디아 북서부에 있는 투구족 주둔지에서 바라탕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바라탕도 도린을 보지 못 한 지 꽤 되었다고 한다. 투구족의 동굴로 들어간 이후로 소식을 듣지 못했다고. ![]() 투구족의 동굴에 들어가 본 당신은 동굴 깊숙한 곳에서 도린을 만난다. 도린은 동굴에 있는 고대 유적과 광원석을 사용해서 새로운 무기를 만들 것이라고 호언 장담하면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다. 그런 도린의 모습을 지켜보던 흑정령은 도린이 고대 유적에 홀린 것 같다고 말한다. 당신은 도린을 정신 차리게 해 주기 위해서 동굴에 있는 투구족들을 소탕하며 한바탕 소란을 일으킨다. 정신을 차린 도린은 당신이 찾아온 이유를 묻는다. 당신은 툴렘의 무기를 보여주며 평가를 부탁하는데, 도린은 툴렘의 무기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평가한다. 자신의 공법을 흉내낸 것은 흥미롭고 손재주는 나쁘진 않으나, 자신보다는 바라탕의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더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한다. ![]() 바라탕에게 돌아온 당신은 도린의 소식을 전해 준다. 내심 도린을 걱정하던 바라탕은 안도해 하면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를 말해준다. 예전에 3명의 대장장이들이 자존심을 걸고 겨루게 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누가 가장 강한 무기를 만드는지 겨루게 되었다는 것. 그 대결은 알티노바에 있는 투기장에서 있었다고 한다. 투기장의 검투사들이 3명의 대장장이들이 만든 무기를 들고 나와 맞붙어 보았다고. 그리고 도린의 무기를 든 검투사와 바라탕의 무기를 든 검투사가 붙게 된 날. 두 검투사가 서로 일격을 날렸는데, 도린의 무기가 박살났었다고 한다. 이 일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도린은 소리소문 없이 짐을 싸서 알티노바를 떠났다고. 그런데 그 일 이후 바라탕이 몰래 도린의 무기를 망가뜨렸다는 소문이 퍼졌다고 한다. 도린이 사라진 후 메보가 바라탕에게 도전했다고 한다. 바라탕은 자신이 절대 질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그런데 바라탕의 무기가 보란 듯이 부서졌다고 한다. 바라탕은 충격을 받아서 자신의 무기를 부러뜨린 메보의 무기를 살펴보았는데, 메보가 바라탕의 설계를 훔쳐서 만든 것이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메보가 자신의 설계를 훔친 다음 흑결정을 사용해서 더 단단하게 만든 것이었다고 한다. 바라탕은 분노한 나머지 메보의 멱살을 잡고 화를 냈다고. 그런데 메보는 웃으면서 "똑같은 설계 대로 만들었는데 약하다면 만드는 사람의 실력 문제가 아닌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에 알티노바를 떠나서 투구족 주둔지로 오게 되었다는 바라탕. 이렇게 이야기를 하던 바라탕은 당신이 들고 있던 툴렘의 무기를 발견한다. 바라탕은 그 무기가 도린을 흉내낸 것 같은 조잡한 물건이라면서 그걸 만든 사람은 기본부터 다시 연습하는 게 좋겠다고 평가한다. 누군가를 흉내내는 무기라면 메보가 잘 평가해 줄 것이라는 바라탕. 당신은 툴렘에게 돌아가는 길에 메보에게 들러 보기로 한다. ![]() [메디아 중부, 알티노바] 알티노바에 돌아와 메보를 만나고 툴렘에게 돌아가다 알티노바에 돌아간 당신은 대장장이 메보에게 툴렘의 무기를 보여 줘 본다. 메보는 당신이 보여준 무기가 도린의 작품 같다고 말한다. 예리함이나 완성도가 도린의 작품임에 틀림없다고 확힌하는 메보. 다만 자신처럼 흑결정을 사용했다면 더 좋은 작품이 나왔을 것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도린의 작품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자 당황하는 메보. 하지만 메보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잡아떼며 그냥 칭찬해 준 것이라고 한다. 당신이 그것이 툴렘의 작품이라는 알려주자 메보는 역시나 그럴 줄 알았다며 엉성하기 짝이 없다고 평가한다. 툴렘에게 돌아간 당신은 3명의 대장장이들을 만나고 받은 평가를 알려준다. 그런데 평가를 들은 툴렘은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자신의 실력이 부족한 건 자기가 더 잘 알고 있다면서. 오히려 전설적인 대장장이들에게 자신의 조잡한 무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 실망했을 것 같다고 말한다. - 끝 - 메인 스토리 서브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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