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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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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정리한 스토리 - 겨울산 - 2부
- 두 번째 마녀의 시련 - ![]() [겨울산 지역 북부, "바람 놀의 둥지" 거점] 두 번째 마녀의 시련은 "아위나의 꽃방"에서 란도는 두 번째 마녀의 시련은 "아위나의 꽃방"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두 번째 마녀에 대한 정보를 읽어 본 란도는 첫 번째 마녀의 시련에서 얻은 씨앗이 "아위나의 꽃방"이라는 곳에서 깊은 잠을 자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란도는 겨울산 지역 북부에 "아위나의 꼬리"라는 지역이 있는데, 그곳에 아위나의 꽃방이라는 것의 단서가 있지 않을까 추측한다. 다만 조르다인은 아위나의 꼬리 지역은 자신을 쫓는 추적자들이 자주 모이는 곳이라고 하며, 자신은 따로 행동하겠다고 말한다. ![]() [겨울산 지역 북부, "아위나의 꼬리" 관문] "아위나의 꼬리" 지역에서 "아위나의 꽃방"에 대한 단서를 얻다 아위나의 꼬리 지역에 있는 관문에 도착한 당신은 밤사이 갑자기 나타난 돌덩이 때문에 난리난 광경을 목격한다. 갑자기 나타난 돌덩이들이 길을 가로 막고 있어서 사람들과 상인들이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었다. 당신은 이곳의 최고 담당자인 레오마르의 부탁을 받고 길을 가로막은 돌덩이들을 치워 준다. "아위나의 꽃방"에 대해 조사하던 당신을 본 레오마르는 돌덩이들을 치워주면 이 지역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겠다고 한다. 당신은 별생각 없이 돌덩이들을 치우려고 하는데, 그냥 돌덩이가 아닌지 치우는 데 많은 애를 먹는다. 그리고 돌덩이 군데군데에 그을린 듯한 자국도 발견한다. 골칫덩이 돌덩이들을 치워준 것을 본 레오마르는 이 지역의 역사에 대해 알려준다. 원래 이 지역은 사람이 쉽게 다닐 수 없는 험악한 바위 지형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거대한 바위들 중에 "아위나의 꽃방"이라는 바위굴이 있었는데, 그 바위굴에선 어떤 이유에서인지 뜨거운 열기가 나왔다고. 레오마르의 선조들은 세렌디아와 겨울산 지역을 잇는 무역로를 개척하기 위해서 이 지역을 개발했고, 수세대에 걸쳐서 바위들을 깨부수고 날라서 통로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란도는 결국 "아위나의 꽃방"이 파괴되었다는 사실에 좌절한다. 이 때 갑자기 나타난 돌덩이 사건을 조사하던 아벳스들이 조사 결과를 알려준다. 관문에 갑자기 나타난 돌덩이들은 진짜 돌이 아니라 겨울산에 서식하는 "타키움"이라는 생물이었다고. 겉으로 보기에는 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생물이었다고 한다. 이들이 겨울산에 내려앉은 어두운 기운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가 이곳의 온도를 버티지 못하고 죽은 것 같다고 말한다. 조사하러 왔던 아벳스들에게 "아위나의 꽃방"에 대해 물어보려고 따라간 당신은 조르다인을 만난다. 혹시나 남아있을 지도 모르는 단서를 찾기 위해 아벳스들의 텐트로 쫓아간 당신은 아벳스의 텐트에 와 있는 조르다인을 발견한다. 조르다인은 추적자들의 눈을 피해 몰래 텐트에 잠입해 있었는데, 아벳스들과 이미 아는 사이인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아벳스 조사대의 타부다이는 "아위나의 꽃방"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는 걸 알려준다. 오래전에 사슴 아벳스 에일이 아위나의 꼬리 지역에 왔을 때 어떤 노인이 바위를 부수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에일은 그 돌에 어떤 힘이 서려있는 것을 보고 노인에게서 그 바위들을 사서 가져왔다고 한다. 그리고 신비한 힘이 서린 그 바위들로 "불가마"를 만들었다고. 근처에 불가마 공방이 있다는 걸 알게 된 당신은 거기로 가 보기로 한다. 비록 "아위나의 꽃방"이 부서졌다고는 하나 신비한 힘이 깃든 바위들로 불가마를 만들었으니 그 불가마를 이용해서 마녀의 시련을 풀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 [겨울산 지역 동부, 불가마 공방] 불가마 공방에서 두 번째 마녀의 시련을 치르다 불가마 공방에 도착한 당신은 공방을 운영 중인 "장 루이스"란 사람을 만난다. 장 루이스는 겨울산 주민이 아닌 외부인인데 원래 주인인 샤르보노를 대신해서 불가마 공방을 운영 중이었다. 그런데 장 루이스는 지금 주문이 많이 밀렸다면서 당신이 불가마를 사용하지 못하게 막는다. 당신의 부탁을 무시한 장 루이스는 새로 들어온 신입 일꾼의 신고식을 치르겠다고 한다. 장 루이스는 고블린 하나가 멀리서 일하러 왔다면서 일꾼들을 불러 모은다. 그리고 이들은 새로운 고블린을 어떻게 괴롭히며 신고식을 치를지 낄낄거리면서 고민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조르다인은 삽시간에 장 루이스와 일꾼들을 때려눕힌다. 알고 보니 그 고블린은 조르다인 밑에서 일한 적이 있는 "리치"라는 고블린이었는데, 조르다인이 리치를 알아본 것이었다. 이제 불가마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조르다인. 불가마를 운영하던 일꾼들을 조르다인이 모두 때려눕혔기 때문에 당신과 란도가 직접 나서서 불가마에 불을 피운다. 당신과 란도는 불가마를 써 본 적이 없었기에 불을 지피는데 고생을 하고, 가까스로 피운 불이 폭발하는 등 산전수전을 겪는다. 하지만 결국 불가마에 불을 활활 피우는데 성공한다. 불이 활활 타오르자 당신은 이전의 마녀의 시련에서 얻은 씨앗을 불가마에 넣어본다. 두 번째 마녀의 시련은 "첫 번째 마녀의 시련에서 얻은 씨앗은 "아위나의 꽃방"에서 깊은 잠을 자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었기에 한 번 시험삼아 넣어본 것이었다. 그런데 불가마에 들어간 씨앗은 녹는 듯 하더니 조금씩 변해서 아랫쪽에 다리 같은 것이 생겨나 마치 사람이 누워서 자는 모양이 된다. 당신은 이렇게 두 번째 마녀의 시련도 해결한다. 마녀의 시련을 해결하는 동안 조르다인은 고블린 "리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리치는 원래 마스란의 유자 농장으로 가려고 마차를 탔는데 중간에 납치되어 이곳으로 왔다고. 조르다인은 리치를 안전하게 마스란의 유자 농장으로 데려다 주어야겠다고 말한다. 이전에 샤르보노가 고대 문자가 적힌 양피지를 마스란의 유자 농장에 가져보라고 했던 것이 생각난 당신은 조르다인과 함께 유자 농장으로 가보기로 한다. ![]() [겨울산 지역 동부, 마스란의 유자 농장] 마스란에게서 마루민 왕비의 유품을 받다 당신은 불가마 공방 근처에 있는 마스란의 유자 농장을 찾아간다. 이 유자 농장은 바다 건너서 특별한 유자 씨앗을 가져와 심어 만든 곳이었다. 고블린 리치는 원래 이곳에 일하러 오기로 되어 있었던 것. 조르다인은 고블린 리치를 데려다가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인사시켜 준다. 그리고 당신은 유자 농장 주인 마스란을 만난다. 샤르보노가 전해주라고 한 고대 양피지를 마스란에게 건네 주자 마스란은 바르한 왕자의 어머니, 마루민 왕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겠다고 한다. 마스란은 당신과 차를 마시며 마루민 왕비의 이야기를 해 준다. 마루민은 원래 에일 마을에서 현인이 되기로 되어 있었는데 어느날 예언을 받더니 현인 후계자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고 한다. 그리고 갑자기 발렌시아의 토르메 선왕과 비밀 결혼을 했다고. 선왕을 따라 발렌시아로 갔던 마루민은 어느날 다시 겨울산으로 돌아와 마루민에게 물건을 하나 남겼다고 한다. 그리고 바르한이 유품을 찾으면 그걸 전해주라고 했다고. 당신은 마스란의 오두막에서 마루민이 남겼다는 유품을 발견한다. 유품은 알 수 없는 기호로 적혀 있는 오래된 양피지 두루마리. 마스란은 그게 마루민의 유품이 맞다며 바르한 왕자는 그 내용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세 번째 마녀의 시련을 찾아 떠나려는 당신에게 마스란은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마스란은 바르한 왕자가 자신을 찾아오기 전에 자신이 먼저 늙어 죽을까봐 걱정했었는데 당신 덕분에 마음의 짐을 덜었다고 한다. 그런데 흑정령은 마스란이 뭔가 숨기고 있는 게 있는 것 같다고 한다. 멀리 떠나가는 당신과, 란도, 조르다인의 모습을 보면서 마스란은 혼자 중얼거린다. "바르한...이제 더 파고 들지 마요." - 세 번째 마녀의 시련 - 세 번째 시련에 대해 읽어본 란도는 "불가마에 앉은 씨앗은 브론테의 벼락나무 꼭대기에 앉아 소원을 빈다"라는 구절을 찾는다. 란도는 아위나의 꼬리에서 두 번째 시련에 대해 알려준 타부다이에게 "브론테의 벼락나무"에 대해 물어보자고 한다. 그리고 타부다이는 요즘 유자 농장에서 멀지 않은 눈보라 초소에 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당신과 란도, 조르다인은 눈보라 초소로 가 보기로 한다. ![]() [겨울산 지역 동부, 눈보라 초소] 눈보라 초소에서 브론테의 벼락나무에 대한 정보를 듣다 눈보라 초소에 도착한 당신은 총지휘관 간볼드를 만난다. 간볼드에게 타부다이를 찾는다고 말하자 타부다이는 브론테의 벼락나무를 연구하기 위해 그곳으로 갔다고 말한다. 당신은 타부다이를 쫓아 브론테의 벼락나무로 가려고 하는데 그런 당신을 간볼드가 막는다. 그리고 란도를 빼고 당신과 조르다인을 따로 지휘 막사로 부른다. 간볼드는 지금 브론테의 벼락나무 근처는 전쟁 때문에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칸의 아들인 란도를 보낼 수 없다고 말한다. 에일 마을과 옥진시니들이 싸우고 있는 곳이라고. 당신과 조르다인은 전쟁에 휘말릴 생각이 없으며 단지 이닉스를 찾기 위해 마녀의 시련을 찾는 중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간볼드는 곰곰히 생각하더니 란도를 데려가지 말고 당신과 조르다인만 브론테의 벼락나무로 가는 것을 허락한다. 그리고 초소에 피난민들이 있으니 이들에게 브론테의 벼락에 대해 물어보고 갈 것을 권한다. 당신과 조르다인은 피난민들을 도와주며 브론테의 벼락나무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갑작스럽게 전쟁에 휘말린 피난민들에게 당신과 조르다인은 음식과 유자차를 나눠주면서 브론테의 벼락나무에 대해 물어본다. 그러자 한 노인이 브론테의 벼락나무는 천둥의 마녀의 나무라면서, 비가 올 때면 꼭 나무에 벼락이 쳤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런데 이 때 초병이 다가와 타부다이가 부상을 입고 돌아왔다는 소식을 알려준다. 브론테의 벼락에서 무언가의 공격을 받고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 [겨울산 지역 동부, 눈보라 초소 입구] 타부다이가 의문의 괴물에 공격을 받고 돌아오다 눈보라 초소 입구에서 당신은 부상을 입고 쓰러진 타부다이를 만난다. 타부다이는 무언가에 공격을 받고 독기가 퍼져서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타부다이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란도는 타부다이의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타부다이는 어떤 괴물이 어두운 기운이 흘러나오는 기둥을 심고 있었던 걸 봤다고 한다. 당신이 샤르보노 숲 공방에서 처음 보았던 그 기둥, 그것을 아벳스들은 "어둑한 겨울나무"라고 부르는데 어떤 괴물이 브론테의 벼락 나무 근처에 나타나 그것을 만들고 있었다고 한다. 괴물이 땅에 무언가 씨앗 같은 것을 심으니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어둑한 겨울나무가 자라났다고. 그리고 타부다이는 그 괴물의 공격을 받아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고 말한다. 당신과 조르다인은 타부다이를 공격한 괴물을 쫓기로 한다. 괴물이 또 갑자기 나타나 피난민들을 공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간볼드와 초소의 용병들은 피난민들이 무사히 에일 마을로 갈 수 있도록 경계를 하고 있기로 한다. 그리고 그 동안 당신과 조르다인이 괴물을 찾아서 처치하기로. 초소 총지휘관 간볼드는 당신과 조르다인이 무사히 괴물을 처치하면 세 번째 마녀의 시련을 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 [겨울산 지역 동부, 브론테의 벼락나무] 거미 괴물을 해치우고 세 번째 마녀의 시련을 해결하다 당신과 조르다인은 타부다이의 핏자국을 단서 삼아 괴물을 추적한다. 하지만 브론테의 벼락나무까지 왔는데도 괴물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 때 어디선가 갑자기 기괴하고 거대한 거미 괴물이 나타난다. 거미 괴물은 무시무시한 독니로 당신과 조르다인을 찍어 죽이려고 달려든다. 타부다이를 공격해서 독에 감염시킨 그 괴물인 듯했다. 당신과 조르다인은 힘을 합쳐서 거미 괴물을 공격하고 간신히 괴물을 쓰러뜨린다. 조르다인은 이런 괴물에 대한 정보는 나중에 필요할 지도 모르겠다면서 괴물의 무시무시한 독니를 빼내 따로 보관한다. 당신은 씨앗을 브론테의 벼락나무에 올려보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불가마에 앉은 씨앗은 브론테의 벼락나무 꼭대기에 앉아 소원을 빈다"라는 단서대로 해보았으나 뭔가 부족했던 것인지 이번에는 아무런 변화도 발견할 수 없다. 그런데 이 때 에일 마을의 현인 인비쉬가 초소 총지휘관 간볼드와 함께 나타난다. 인비쉬는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사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왔던 것. 인비쉬는 당신과 조르다인이 잡은 거미 괴물을 보며, 자신들과 전쟁중인 옥진시니들이 어둑한 겨울나무를 심고 다닌 줄 알았는데 이런 괴물이 어둑한 겨울나무를 곳곳에 퍼뜨리고 있었을 줄은 예상치 못했다고 한다. 조르다인은 거미 괴물을 처치해 주었으니 세 번째 마녀의 시련을 도와달라고 인비쉬와 간볼드에게 말한다. 인비쉬는 브론테의 벼락나무에 천둥의 마녀의 힘이 깃들 수 있게 도와주겠다면서 간절히 기도를 한다. 인비쉬가 기도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브론테의 벼락나무 주위에 먹구름이 몰려들더니 벼락나무에 벼락이 내려친다. 그리고 벼락나무는 벼락의 힘을 흡수하여 새파란 빛을 환하게 발한다. 그리고 당신이 가져갔던 씨앗은 벼락나무의 빛을 흡수한다. 벼락나무 위에 올려둔 씨앗은 천둥의 마녀의 힘을 오롯이 빨아들인다. 이걸 지켜본 인비쉬는 이걸 아벳스들은 "겨울나라 별"이라고 부른다고 말한다. - 네 번째 마녀의 시련 - 세 번째 마녀의 시련을 해결하고 "겨울나라 별"을 얻은 것을 알게 된 란도는 네 번째 마녀에 대한 단서를 찾아낸다. "겨울나라 별은 잃어버린 얼굴을 찾는다 삶과 죽음을 순환하는 은하 속에서." 이걸 들은 인비쉬는 "삶과 죽음을 순환하는 은하"는 비취별빛 숲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다만 비취별빛 숲은 지금 에일 마을과 전쟁 중인 옥진시니들의 본거지이며, 에일 마을의 지도자 칸이 들어갔다가 행방불명이 된 곳이라고. 인비쉬는 혹시나 칸이 아직 붙잡혀 살아있을 수도 있으니 칸을 위험에 빠뜨릴 만한 행동은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 [겨울산 지역 남부, 비취별빛 숲 입구] 이닉스를 섬기는 바히트람을 만나 아벳스와 옥진시니 사이의 전쟁에 대해 듣다 당신은 비취별빛 숲 입구에서 이닉스를 섬기는 바히트람들을 만난다. 이들은 이곳에서 에일 마을과 옥진시니 사의 전쟁을 쭉 지켜보았다고. 그리고 당신에게 전쟁이 벌어졌던 날에 대해 말해준다. 전쟁이 시작된 것은 셰레칸 폐철 광산에서 의문의 폭발 사건이 일어나고 난 뒤였다고 한다. 원래 에일 마을의 아벳스들과 옥진시니는 서로 사이가 좋았었다고 한다. 그런데 폭발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아벳스가 신성시 여기는 토템이 파괴되는 사건이 생겼다고. 아벳스들이 누구의 소행인지 조사해 보았는데 옥진시니의 짓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그래서 에일 마을의 지도자, 칸이 대표로 진상을 조사하러 비취별빛 숲으로 왔다고 한다. 그런데 칸이 비취별빛 숲으로 온 날 숲에서 비명소리가 울려퍼졌다고 한다. 다만 칸의 비명소리가 아니라 옥진시니들의 비명소리였다고. 칸은 그 이후로 숲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화가 난 옥진시니들이 숲에서 나와 아벳스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것을 봤다고. 그런데 이상하게도 옥진시니들의 우두머리인 플로키도 그 이후로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바히트람들은 칸이 옥진시니들을 죽였을 것 같진 않다고 말한다. 옥진시니들은 죽는다고 하더라도 "삶과 죽음을 순환하는 은하"를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아는 칸이 옥진시니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그리고 칸 뿐만 아니라 옥진시니들의 우두머리인 플로키도 행방불명이 된 것이 이상하다고 한다. 바히트람들은 비취별빛 숲에 대해서 근처에 있는 "높은 고개" 경비 초소의 아벳스들이 조사 중이라는 사실도 알려준다. 다만 높은 경비 초소까지 가려면 수많은 옥진시니들을 헤치고 가야한다고. 조르다인은 둘이서 함께 가면서 이목을 끌어 힘을 낭비하지 말고 따로 움직여서 "높은 고개" 경비 초소에서 보자고 한다. ![]() [겨울산 지역 남부, "높은 고개" 경비 초소] "예언하는 길" 동굴을 조사하다 당신은 길을 가로막고 있던 옥진시니들을 때로는 처치하고 때로는 피하면서 "높은 고개" 경비 초소에 도착한다. 조르다인은 당신 보다 먼저 도착해 있었다. 초소에는 비취별빛 숲을 조사하고 있는 일리치라는 바히트람이 있었다. 일리치는 "삶과 죽음을 순환하는 은하"는 숲 깊숙한 곳에 있는 "예언하는 길"이란 동굴 안에 있는데, 문제는 지금 그 동굴이 알 수 없는 무언가로 막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옥진시니들이 죽고 부활하기 위해 영혼이 "삶과 죽음을 순환하는 은하"로 향할 때마다 "예언하는 길" 동굴을 막은 무언가가 조금씩 부서지고 있다고. 초소 관리인 힉스는 혹시 "예언하는 길" 동굴 안에 칸이 살아 있는지 조사해 보자고 한다. 당신과 조르다인이 옥진시니들을 처치한 덕분에 동굴을 막은 무언가에 조그만 구멍이 생겼다고. 힉스는 그 구멍에 들어갈 수 있는 얼음꼬리 족제비 피핏에게 부탁해서 동굴 안에 누가 살아있는지 확인해 봐 달라고 한다. 그리고 피핏이 돌아올 때까지 잠시 초소 오두막에서 차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자고. 초소에서 차를 마시던 당신은 최초의 바히트람인 "바히트 라 르코나"가 남겼다는 기록을 발견한다. 그 기록에 따르면 겨울산에서 "은빛버들"이라는 사람이 오르제카의 크자카를 찾아갔다고 한다. 은빛버들은 마녀와 금기된 사랑을 나눴고, 그 벌로 마녀들에게 저주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은빛버들은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크자카에게 저주를 풀어달라고 부탁했다. 크자카는 소원을 들어줄테니 겨울산의 용이 품고 있는 신성한 불꽃 이닉스를 가져오라고 했다고. 그리고 얼마 지나서 겨울산에서 은빛버들은 이닉스를 가지고 돌와왔다고 한다. 그런데 혼자 돌아온 것이 아니라 여명기사단이라고 불리는 자들과 함께 왔었다. 그리고 이들은 이닉스로 크자카를 불태웠고 오르제카는 멸망했었다고 한다. 이것을 본 바히트 라 르코나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크자카를 불태운 신성한 불꽃, 이닉스야 말로 자신이 섬겨야 할 진정한 신이라는 것을. 그런데 크자카를 불태운 이닉스는 다시 겨울산으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이닉스를 품었었던 황금용은 이닉스가 돌아오지 않자 무너져 내렸고, 황금용의 눈물에서 "옥진시니"들이 태어났고, 황금용의 상처에서 "아벳스"들이 태어났다고 한다. 황금용이 죽자 여섯 마녀도 죽고, 죽은 마녀들의 힘의 영향으로 인간들이 돌연변이가 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피핏이 옥진시니들의 우두머리, 플로키의 여의주를 들고 돌아온다. 동굴 안에 플로키가 살아있으며 밖에 도움을 요청하는 의미로 여의주를 보낸 것 같다고 추측하고, 당신과 조르다인은 동굴로 들어가 촌장을 만나보기로 한다. ![]() [겨울산 지역 남부, "예언하는 길" 동굴] 네 번째 마녀의 시련을 완수하다 당신과 조르다인은 "예언하는 길" 동굴을 막고 있는 무언가를 부수기 위해 무수히 많은 옥진시니들을 해치운다. 수없이 많은 옥진시니들의 영혼이 "예언하는 길" 동굴 안에 있다는 "삶과 죽음을 순환하는 은하"로 향하면서 동굴을 막고 있던 무언가가 부서져 내렸고, 결국 사람이 출입할 수 있을 정도로 무너져 내린다. 동굴에 들어간 당신은 동굴 깊숙한 곳에서 옥진시니들의 우두머리인 플로키를 만난다. 당신이 마녀의 시련을 쫓고 있다는 것을 들은 플로키는 네 번째 마녀의 시련을 완수하는 것을 도와줄테니 대신 자신들을 도와달라고 말한다. 당신은 플로키와 함께 동굴 가운데로 내려와 "삶과 죽음을 순환하는 은하"를 열어 네 번째 마녀의 시련을 완수한다. 플로키는 이 동굴이 혹서의 마녀 레샤가 인간에게 지혜를 가르쳐 준 곳이고, 인간들이 이 땅을 떠나면서 옥진시니들에게 선물로 준 것이라는 걸 알려준다. 그리고 동굴 가운데에 있는 네 개의 기둥과 그 기둥 가운데에서 푸르게 빛나는 불꽃에 네 번째 마녀의 힘이 남아 있다고 한다. 플로키와 당신은 그 불꽃과 기둥들을 사용해서 "삶과 죽음을 순환하는 은하"를 열고, 당신이 가져간 "겨울나라 빛"에 "삶과 죽음을 순환하는 은하"의 힘을 담는다. 그러자 "삶과 죽음을 순환하는 은하"의 힘이 담긴 겨울나라 빛에 얼굴이 생긴다. 이로서 네 번째 시련이 끝난 것이라는 플로키. ![]() [겨울산 지역 남부, "예언하는 길" 동굴] 옥진시니들의 우두머리, 플로키에게서 비취별빛 숲에서 일어났던 일을 듣다 플로키는 자신의 부탁을 말하기 앞서서 무슨 일이 벌어졌었는지를 알려준다. 아벳스들의 토템이 파괴되고 칸이 자신을 찾아오기 전에 옥과들이 갑자기 숲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원래 아벳스들이 선물로 자주 옥과를 주고 나눠먹었기에 옥진시니들은 별다른 의심없이 숲에 있던 옥과들을 먹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옥과에는 어떤 독이 묻어 있었고, 옥과를 먹은 옥진시니들은 미쳐서 날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미친 옥진시니에 죽어서 부활한 옥진시니들도 미쳐 있었다고. 그래서 플로키는 자신을 찾아온 칸에게 독이 묻은 옥과에 대한 사실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아벳스들이 옥과를 선물로 주곤 했기 때문에 아벳스 중 누군가가 이런 짓을 꾸민게 아닌가 의심했던 것. 그런데 칸은 아벳스는 옥진시니들을 해칠 만한 독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없다고 말했다고. 그리고 아벳스들이 결백하다는 것을 증명한다면서 플로키가 증거로 가져온 옥과를 덜컥 먹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옥과를 먹고 칸은 피를 토하면서 죽었다고 한다. 그 후 플로키는 동굴로 대피해서 지금까지 있었다고 한다. 미처버린 옥진시니들이 자신을 죽이고 자신도 미쳐버릴까 두려웠던 플로키는 "예언하는 길" 동굴로 대피해서 미친 옥진시니들이 들어올 수 없게 동굴 입구를 막았다고. 그리고 칸을 동굴 한쪽에 묻은 다음 조그만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결국 플로키는 당신에게 이 모든 사실을 아벳스들에게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이 모든 사건을 벌인게 자신들 옥진시니가 아니며, 사실 옥진시니들도 피해자라는 사실을 전해달라고. 플로키는 그 증거로 자신이 발견한 독이 묻은 옥과를 당신에게 부탁한다. 밖에서 미쳐 날뛰는 옥진시니들은 영혼이 없는 빈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꼭 전해달라고 한다. 독이 묻은 옥과를 먹고 죽은 옥진시니들의 영혼들은 지금 이닉스가 있다는 "태고가 잠든 안식처"에 있는 "가디언"에게 고통받고 있다고. 가능하다면 옥진시니들의 영혼을 괴롭히고 있는 가디언도 해치워달라고 당신에게 부탁한다. 마지막으로 플로키는 "삶과 죽음을 순환하는 은하"의 힘을 해방했으니 그 힘을 사용해서 당신을 멀리 보내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눈을 깜빡 하자 당신은 에일 마을 뒷편에 어느 동굴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아벳스와 옥진시니는 하나라는 내용이 담긴 석판을 보관한 동굴이었다. 이렇게 에일 마을로 돌아온 당신은 지금까지 알아낸 사실을 아벳스들에게 알리기로 한다. 겨울산 - 3부로 이어집니다 메인 스토리 서브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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