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락시온의 발견에서 이어집니다


참고
이전에 유재우 기자님이 정리하신 스토리도 있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참고 가능합니다.

  • 이하 스토리 내용은 유재우 기자님의 기사와는 별개로 인게임 메인 퀘스트 내용과 대화를 정리한 스토리 요약입니다.
  • 검은 사막의 설정이나 배경 지식이 많지 않은 뉴비도 스토리의 흐름을 따라가고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아토락시온: 시카라키아 메인퀘스트의 시작 부분 일부가 마지막 에필로그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바아마키아와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구성하는 것이 이해를 돕는다고 판단하여 배치를 당긴 것입니다만, 이야기의 흐름이나 서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황량한 협곡]
어느 황량한 협곡에 있는 고대 유적지를 깨우다

  정신을 차린 당신은 처음 보는 광경을 마주한다. 황량한 협곡과 같은 곳에 고대어가 곳곳에 적혀있는 기둥과 조각, 유적들이 널려있는 공간이다. 야즈가 바닥에 적혀 있는 고대어 글귀 중 하나를 해석해 본다. 
  "간악한 검은 침탈자들은 결코 태양의 눈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야즈가 고대어를 해석하자 요새의 고대 장치들이 작동하기 시작한다. 당신 앞에 있던 어떤 탑에 빨간 불빛이 들어오면서 당신은 붉은 기운에 휩싸인다. 흑정령은 자신의 힘이 탑에 빨려들어간다고 난리다.
  
  당신과 흑정령에게서 힘을 흡수한 탑은 갑자기 환영을 보여준다. 당신과 야즈의 뒤편에서 라피와 마르타의 허상이 나타난다. 라피와 마르타가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모습이다. 마르타가 수많은 고대 유적과 고대 병기들을 보며 감탄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곧바로 다른 환영이 나타난다. 이번엔 당신과 야즈의 환영이 나타난다. 당신과 야즈가 처음 이곳에 도착하여 요새의 고대 장치들이 작동하기 시작한 모습이다. 그러더니 갑자기 또 다른 환영이 나타난다. 이번에는 일레즈라가 탑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야즈는 당신의 이 탑이 어떤 기억 장치 같은 게 아닐까 추측한다.
  
  야즈는 이곳의 고대 장치들은 흑정령과 흑정령이 가진 힘에 반응해서 작동하는 것 같다며 , 당신과 함께 이곳을 다니다가는 자신도 위험할 수 있으니 따로 마르타와 라피를 찾아보자고 한다. 야즈와 헤어져서 협곡 안쪽을 조사하던 당신은 되살아나서 당신을 공격하는 고대 병기들을 해치우고 또 다른 탑을 발견한다. 두 번째 탑에서도 라피와 마르타의 환영을 볼 수 있었다. 라피와 마르타는 이곳의 고대어 글귀들과 고대 병기들을 조사하면서 더 안쪽으로 들어간 듯했다.
  




[협곡 한 쪽의 동굴]
동굴에서 실종되었던 마르타와 라피를 만나다

  당신은 협곡 한쪽에 있던 동굴에서 마르타와 라피를 만난다. 야즈는 이미 도착해 있었다. 당신보다 먼저 마르타와 라피를 만난 듯. 동굴 안에 있던 고대 석판들을 조사해 본 라피는 히스트리아의 고대 병기들이 모두 이곳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겠다고 추측한다. 그리고 이 유적지 전체는 "바아"라는 사람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동굴 안의 여러 고대 장치들을 조사하던 당신은 이 유적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들을 찾게 된다. 지금 이곳은 "바아마키아"란 곳이며, 바아마키아는 아토락시온 요새를 구성하는 4구역 중 하나였다. 아토락시온 요새는 어떤 고대인이 미래의 재앙을 대비해서 병기를 생산하고 훈련하는 곳으로 외부의 공간과는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게 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바아"는 "바아마키아"의 설계자이자 통제자였던 것. 바아는 다양한 생명체들을 본따서 고대 병기를 제작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동굴 깊숙한 쪽을 조사하던 야즈는 이곳 바아마키아의 설계도를 발견한다. 당신과 마르타, 라피가 이곳의 고대 장치들을 조사하며 활성화시키자, 잠겨 있던 기록들이 활성화되면서 설계도도 공개된 것이다. 설계도에 따르면 바아의 요람이라는 공간까지 가야지만 이곳을 탈출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갑자기 고대 장치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일레즈라가 무언가를 저지른 것 같은 기색이 나타난다. 고대 장치들에서 갑자기 알 수 없는 인물이 통제 권한을 가져갔다는 표시가 뜨기 시작한 것이다. 일레즈라가 이곳의 고대 장치들의 통제 권한을 뺏아서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일레즈라의 계획을 막고 이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당신과 야즈, 마르타와 라피는 유적지 안쪽으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바아마키아, 바아의 폭풍]
고대 장치들을 다시 가동시키고 고대의 기록들을 발견하다

  동굴 끝에서 출구를 발견한 당신은 그곳에서 복잡하고 거대한 장치들이 곳곳에 설치된 또 다른 협곡을 발견한다. 설계도를 보았던 야즈는 이곳이 "바아의 폭풍"이라는 장소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협곡 곳곳에는 거대한 기둥이 무언가를 실어나르는 것 같은 선로를 받치고 있다. 
  
  당신은 이곳을 지나 다음 장소에 해당하는 "바아의 심장"이라는 곳으로 가려고 했으나 결계로 막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결계를 풀어 내기 위해 야즈는 곳곳에 널려 있는 기록들을 살펴본다. 그러다가 야즈가 "바아의 두 번째 실타래. 똑같은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나 바아의 것을 모방하려 든다면, 마지막까지 두 번째에 그칠 뿐이다."라는 글귀를 읽자 주변에 있던 고대 장치가 반응하면서 당신을 어디론가 인도하기 시작한다. 고대 장치가 인도하던 곳으로 가보자 정보 저장 장치를 발견한다. 부서진 것인지 작동하지 않고 있던 이 장치를 주변 고대 유적에서 얻은 단서들로 다시 조작해보자 장치가 다시 가동되기 시작한다.
  
  결계가 있던 곳으로 돌아와보니 결계는 풀려있었고, 야즈는 새로운 기록들을 찾았다고 한다. 야즈에 따르면 바하는 "결전의 날"에 고대 병기인 아토르들에 동력을 공급할 것이라고. 그런데 야즈는 바깥 세상의 기록에서 아토르는 절대 깨어나서는 안 될 존재라고 되어 있다면서 바하가 남긴 기록이 뭔가 이상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새로운 기록을 보면 바아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다른 구역의 설계자들은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는 기록도 있다고 한다. 점점 깊어가는 수수께끼의 단서가 유적 깊숙한 곳에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당신은 결계를 넘어 다음 공간으로 간다.





[바아마키아, 바아의 심장]
바아의 심장에서 만난...

  다음 공간은 바아의 심장이라는 곳이었다. 이전 공간들과 마찬가지로 이곳의 고대 장치들도 어떤 이유에서인지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 당신은 이곳 저곳을 조사해서 잠들어 있던 고대 장치를 깨워보았으나 그래도 여전히 어떠한 기록도 발견되지 않았고, 다음 공간으로 넘어갈 수 있는 무언가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에 마르타가 수수께끼의 장치를 발견한다. 마르타는 높게 솟아 있던 바위 위에서 서로 떨어져 있는 4개의 원반을 발견했는데, 그 원반이 발판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틀림 없다고 한다. 각각의 발판에 한 사람씩 총 4명이 서 있으면 무언가 장치가 가동되지 않을까 추측한다. 당신과 야즈, 마르타, 라피는 각각 한 개씩 발판을 맡아서 서 보려고 한다.
  
  그런데 그 순간 일레즈라가 나타나 마르타와 라피를 기절시키고 가동시키려던 수수께끼의 장치를 망가뜨리고 사라진다. 쓰러진 마르타와 라피를 잠시 야즈에게 부탁한 당신은 일레즈라가 망가뜨린 장치를 복구할 방법을 찾는다. 틈만 나면 당신을 노리고 공격해 오는 고대 병기들을 해치우고 주변의 고대 유적들을 조사한 당신은 망가뜨린 장치를 복구하고 다음 공간으로 넘어가는 장치를 활성화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당신은 다음 공간으로 넘어가기 전에 바아가 남긴 기록을 발견한다. 바아에 따르면 아토락시온의 4명의 설계자들은 매년 자신들이 제작한 고대 병기를 가지고 "글라디우스"라는 대결을 펼쳤다고. 그리고 바아는 단 한 차례도 우승을 놓쳐본 적이 없다고 한다.
  




[바아마키아, 바아의 머리]
고대 병기, 아텐과의 대결  

  바아의 머리라는 다음 공간은 높게 솟은 바위들에 둘러쌓인 원형의 공간이었다. 주변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쉽사리 빠져나가기 어려워보일 만큼 높은 바위들이었다. 그리고 그곳에 가운데에도 뭔가 고대 장치가 있었는데, 그 고대 장치 역시 어딘가 고장이 나 있는지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
  
  가운데 있던 고대 장치를 이리저리 조작하던 당신은 거대한 고대 병기, 아텐을 만나게 된다. 당신은 이곳 가운데에 있던 고대 장치를 작동시키기 위해서 이리저리 조사하고 조작하다가 갑자기 장치가 빛나면서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무시무시하게 거대한 고대 병기, 아텐이 나타나 당신을 무자비하게 공격하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바아마키아에서 만났던 어떤 고대 병기보다도 강력한 아텐의 힘에 당신은 잠깐 고전을 면치 못하나 결국 당신은 아텐을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아텐을 처치한 당신은 아텐에서 다음 장소로 넘어가는 열쇠가 있는 것을 발견한다. 당신은 아텐에서 얻은 열쇠를 바아의 머리에 있는 고대 장치에 사용해 다음 공간으로 넘어간다.





[바아마키아, 바아의 정원]
결전의 날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는 바아의 정원

  다음 공간은 바아의 정원이라는 조용한 공간이었다. 이곳에는 이전 공간들과는 달리 고대 병기가 보이지 않는다. 어느샌가 정신을 차리고 따라온 야즈와 마르타, 라피가 이곳 바아의 정원에서 새로운 기록들을 찾는다. 이곳에 기록에 따르면 바아는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바아의 스승은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직 아토락시온 요새의 진정한 힘이 깨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그리고 아토락시온 요새의 진정한 힘은 아토마기아의 심장이 깨어날 때 알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곳에 적힌 또다른 바아의 기록에 따르면 정작 검은 침탈자가 찾아온 "결전의 날"에 검은 침탈자들을 상대했던 건 바아의 군단 하나 뿐이었다고. 

  이곳에서도 당신과 야즈, 마르타, 라피는 이것저것 고대 장치들을 조작해 본다. 그러다가 드디어 이곳의 출구와 연결되어 있다는 바아의 요람으로 가는 장치를 가동시키게 된다.
  




[바아마키아, 바아의 요람]
바아마키아의 마지막 결전

  당신은 어딘가 거대한 동굴 속에 와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자연적이지 않고 뭔가 인위적인 느낌으로 육면체의 방을 이루고 있는 동굴에는 역시나 고대 장치들이 있었으나, 뭔가 이전과 다르게 육면체의 방의 한쪽에서 가운데 공간을 비워주기 위해 배치된 느낌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곳에 이미 일레즈라가 와 있었다. 일레즈라는 아토락시온이란 흑정령과 싸우기 위해 설계된 요새로, 당신의 흑정령이 도착하자마자 흑정령의 기운에 반응해 요새가 작동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당신이 요새에서 고대 장치를 가동시키고 고대 병기들을 해치운 덕분에 오랜 세월 잠들어 있던 요새가 드디어 깨어났다고. 일레즈라는 당신 덕분에 아토마기아의 심장을 얻기 위한 첫 번째 과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모든 것이 일레즈라의 함정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당신은 일레즈라를 쫓으려 하나 그 순간 천지를 울리는 고대 병기의 포효소리가 들린다. "결전의 우르키오스"라는 바아가 준비한 최종 고대 병기였다. 당신보다 몇배는 더 큰 압도적인 크기의 이 고대 병기는 난폭한 들소처럼 육면체 방 곳곳을 질주하며 당신을 공격한다. 당신은 우르키오스를 상대하느라 일레즈라를 놓칠 수 밖에 없었다.
  
  간신히 우르키오스를 처치한 당신은 이곳의 고대 장치들이 검은색 구체를 만들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난폭하게 날뛰던 우르키오스가 최후의 움직임을 멈추자 고대 장치들이 갑자기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수상한 기운이 뿜어져 나와 당신 앞에 검은색 구체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검은색 구체는 점점 커져서 당신을 집어삼킨다.
  




[바아마키아, 바아의 낙원]
또 다른 구역 시카라키아로 가는 문을 찾다

  정신을 차린 당신은 당신과 야즈가 바아의 낙원이라는 바아마키아의 출구에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곳에서도 곳곳에 기록이 남겨져 있었는데, 바아를 비롯한 4명의 설계자들은 결전의 날을 앞두고 최후의 결투를 준비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최후의 결투의 우승자가 아토마기아의 심장을 차지하게 될 것이었다고. 다만, 아토마기아의 심장이 무엇인지는 이들 4명의 설계자들도 최후의 결투 때까지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야즈는 한 쪽 구석에서 다시 고대인의 석실로 돌아가는 장치를 발견한다. 야즈는 드디어 모두 돌아갈 수 있다며 기뻐한다. 그런데 그 옆에서 다른 아토락시온의 다른 구역으로 갈 수 있는 장치도 발견한다. 그곳의 이름은 물의 기운이 담긴 요새 "시카라키아." 이곳은 일단 다음에 기회가 되면 탐사하기로 하고 당신은 라피와 마르타를 데려와 야즈와 함께 다시 고대인의 석실로 돌아간다.





[에필로그]

  마르타와 라피를 무사히 구해서 고대인의 석실로 돌아온 뒤 며칠 후 에단이 하이델 여관에서 당신을 보자고 한다. 여관으로 가 보니 에단이 여관 3층을 통째로 빌려 마르타와 라피 그리고 야즈와 함께 거기에 틀어 박혀서 하루 종일 뭘 얘기하고 있다는 걸 듣게 된다.

  3층으로 올라간 당신은 에단과 마르타, 라피, 야즈가 아토락시온에 대해 그동안 모은 자료들을 정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들은 벌써 보고서를 작성할 정도로 많은 자료들을 정리한 듯하다. 이들이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1. 아토락시온이란

  아토락시온은 고대 국가 카부아의 점성학자인 로크스 마하 데카아란 사람이 건설한 요새이다. 로크스는 흑정령이 나타나 이 세상이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예언하고는 네 명의 전쟁고아들을 데려다 제자 "데키마"로 들인 후 이들에게 아토락시온의 건설을 지시했다고 한다. 네 명의 데키마들은 이 세계의 다양한 환경을 모방하여 아토락시온의 네 구역을 설계하였으며, 각 구역을 바아마키아, 시카라키아, 요루나키아, 오르제키아라 이름 붙였다.

2. 아토락시온의 각성

  잠들어 있던 아토락시온은 당신과 흑정령이 방문하여 각성하게 되었다. 당신과 함께 하는 흑정령을 감지하여 요새가 가동되기 시작하고 요새의 고대 병기들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당신이 바아마키아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던 고대 병기를 쓰러뜨리자 아토락시온 요새 전체가 각성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렇게 아토락시온 요새를 각성시키는 것은 마녀 일레즈라의 계획이었다. 일레즈라가 말했던 것과 야즈가 찾아낸 기록에 따르면 아토락시온이 각성하고, 바아마키아의 최종 고대 병기가 죽으면 아토마기아의 심장이 깨어나게 되어 있었다. 일레즈라는 아토마기아의 심장을 장악하기 위해서 당신을 사용해 아토락시온을 각성시키고 고대 병기를 해치운 것. 결국 일레즈라의 계획에 휘둘린 꼴이 되었다.
  
3. 아토마기아의 심장

  아토락시온 요새에 있는 아토마기아의 심장이 일레즈라의 궁극적인 목표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아토마기아의 심장이 무엇인지 알아낸 바가 많지 않다. 다만 바아마키아에서 찾은 기록에서 아토마기아의 심장은 아토락시온 요새의 진정한 힘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그리고 요새 안에서는 설계자들이 있었던 흔적들은 있었으나 설계자들은 찾을 수 없었다. 일레즈라가 아토마기아의 심장을 차지하기 위해서 설계자들을 납치하여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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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의 낙원에 있었던 바아의 봉인된 기억



시카...! 오르...!
모두들 멸망을 원하지는 않을 텐데 어째서? 어째서!!
모두, 모두 어디에 있었던 거야!
왜 병기들을 보내지 않은 거야!!
최선을 다한 건 나뿐인데, 왜 다들 내게만 책임을 묻는 거야!!
함께 침탈자를 물리칠 방법이 없다면 차라리 같이 죽는 편을 택하겠어!





메인 스토리 

서브 퀘스트


※ 아토락시온 요새들의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