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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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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이 정리한 스토리 - 태백에 드리운 그림자
![]() [발레노스 중부, 벨리아 마을] 연화가 아침의 나라로 돌아가다 연화가 아침의 나라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듣고 당신은 벨리아 마을로 간다. 연화는 결국 고향으로 돌아갈 노잣돈을 얻어 아침의 나라로 가는 배편을 구했다고 한다. 배를 타기 직전 연화는 사실 자신이 애엄마라는 사실을 밝힌다. 그동안 알려주지 않은 이유는 어디 가서 자랑할 만한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랬다고. 그런데 이제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가족이 생각난다고 말한다. 배를 타고 떠나면서 연화는 당신에게 아침의 나라로 꼭 놀러오라고 말한다. 연화를 배웅하고 난 당신은 바탈리 농장의 엠마가 식사에 초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물에 생겼던 문제(마그누스)를 해결해 준 것이 고마워서 당신을 식사에 초대했다고. 당신은 엠마를 만나러 가 보기로 한다. ![]() [발레노스 중부, 바탈리 농장] 이고르 촌장에게서 남포항으로 가 달라는 부탁을 받다 바탈리 농장에 도착한 당신은 성대한 식사가 준비되어 있는 걸 발견한다. 식사에는 엠마 외에도 여러 사람들이 와 있었고, 벨리아 마을의 이고르 촌장도 와 있었다. 이고르 촌장은 바다 건너 아침의 나라에서 들려온 소식을 들었냐고 당신에게 묻는다. 사람들이 예전에 "랏"이라고 부르던 대양 건너편의 항구가 "남포항"이라는 이름으로 정식으로 개항했다는 소식이다. 이미 그곳에 다녀온 사람들도 있다고. 당신은 이고르 촌장에게서 남포항과 교역을 준비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고르 촌장은 새로 개항한 남포항과 벨리아 마을 사이에서 교역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고. 만일 남포항과의 교역이 성공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이루어진다면 벨리아 마을의 입지가 높아질 것이라는 이고르 촌장. 이고르 촌장의 부탁을 받은 당신은 곧바로 남포항으로 출발하기로 한다. ![]() [아침의 나라, 남포항] 연화를 만나고 아침의 나라 입국 허가를 받다 남포항에 도착한 당신은 연화를 만난다. 연화는 당신이 오길 기다렸다는 듯이 마중 나와 있었다. 연화는 자신도 아침의 나라와 발레노스 사이의 교역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고르 촌장에게서 누군가가 올 것이라는 소식을 받았었다고 한다. 연화는 자신이 손을 써 놨기 때문에 입국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 남포항이 개방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분위기가 어수선 하지만, 당신은 아무 문제 없이 통과할 수 있게 미리 조치해 두었다고. ![]() 남포항 출입국 사무소에선 실랑이가 한창이다. 갑자기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와서 입국이 금지되는 봉쇄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출입국을 관리하는 통심관은 봉쇄령이 오래 가지 않을 테니 조금 기다려 달라며 사람들을 달래고 있다. 실랑이를 하는 사람들 사이로 연화가 통심관에게 다가가 살갑게 인사를 나눈다. 통심관은 연화를 보더니 바짝 긴장한다. 연화가 통심관의 아버지랑 잘 아는 사이라고. 연화는 통심관에게 전에 말해 둔 것을 빨리 처리해 달라고 말한다. 바짝 긴장한 통심관은 곧바로 당신의 입국을 허락해 준다. 귀빈 자격으로 특별히 입국 허가가 된 것이라고. 통심관은 당신에게 입국 허가를 내 주면서 행동거지를 조심해 달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연화는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의심 받을 일을 하지 말라는 의미라고 해석해 준다. ![]() [아침의 나라, 무들 마을] 무들 마을에서 이상한 노인을 목격하다 출입국 사무소를 지나 항구에 접한 무들 마을로 들어간 당신과 연화. 연화는 언덕 위에 있는 "동해도 감영"이라는 커다란 기와 건물을 가리키면서 거기서 외국인 등록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만 연화 자신은 볼일이 있기 때문에 같이 갈 수는 없다고. 대신 감영 앞에 연화 대신 당신을 안내해 줄 사람이 와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연화가 알려준 곳으로 가던 당신은 어떤 노인이 길바닥에 엎드려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 노인은 검붉은 기운을 내뿜고 있었고 눈이 붉게 빛나고 있었는데, 장정 두 명이 그 노인이 돈을 떼먹었다며 때려 눕히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장군처럼 보이는 사람이 포졸들을 데리고 나타나 노인과 장정들을 모두 포박해서 데려간다. 당신은 장군처럼 보이던 사람이 동해도 감영을 관할하는 동백영감 이덕수라는 걸 알게 된다. 흑정령은 동백영감에게서 무언가 강력한 힘이 느껴진다는데... ![]() [동해도 남부, 무들 마을의 동해도 감영] 동해도 감영에서 외국인 등록을 하다 당신은 동해도 감영 앞에서 연화가 보낸 "돌쇠"라는 사람을 만난다. 돌쇠는 연화에게서 이미 말을 들었다면서 얼른 외국인 등록하러 가자고 한다. 당신과 돌쇠는 감영에서 외국인 등록을 거부하고 있는 관리들을 만난다. 그런데 연화에게서 무언가를 들은 것인지 당신의 이름을 들은 관리들은 갑자기 호다닥 찾아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장부를 확인하더니 외국인 등록이 되었다며 호패를 당신에게 건네 준다. 돌쇠는 각자 마을을 둘러보고 마을 주막에서 다시 만나자고 한다. 외국인 등록을 했으니 중요한 볼일은 다 끝났다고. 구경은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 각자 볼일을 보고 주막에서 다시 만나자고 한다. ![]() [동해도 남부, 무들 마을] 주막에서 사건에 휘말리다 당신은 무들 마을을 한 번 둘러 본 다음 돌쇠를 만나러 주막으로 간다. 하지만 볼일이 있다던 돌쇠는 아직 도착해 있지 않았다. 낯선 땅에 와서 여기 저기 돌아다녔더니 피곤함을 느낀 당신은 아직 해가 지지 않았지만 일찍 한 숨 자기로 한다. 그런다 잠을 자던 도중에 당신은 뭔가 인기척을 느낀다. 당신이 눈을 떴을 때는 오밤중. 뭔가 이상한 기색이 느껴져 방 밖으로 나왔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당신은 다시 잠을 청하기로 한다. 아침에 일어난 당신은 주막에 난리가 난 것을 발견한다. 사람이 죽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주막에 있던 어떤 사람이 당신을 범인이라고 지목한다. 당신 발치에 피가 묻어 있는 게 증거라면서. 갑자기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당신은 감영으로 압송당한다. ![]() [동해도 남부, 무들 마을의 동해도 감영] 탈옥을 시도하다 감영의 옥사에 갇힌 당신은 일전에 무들 마을에서 보았던 노인을 발견한다. 그 때는 검붉은 기운을 내뿜으며 눈이 붉게 빛나고 있었던 노인은 지금은 멀쩡해 보인다. 그 노인은 당신이 흑정령과 이야기한다는 걸 알아채는데, 그 노인도 흑정령이 보이는 듯하다. 검은돌을 어떻게 했다가 흑정령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노인. 노인과 이야기하던 도중에 갑자기 "불이야"하는 소리가 들린다. 연화와 돌쇠가 당신을 구해주러 온 것이다. 감영에 불이 나서 소란스러운 틈을 타 돌쇠와 연화는 당신을 옥사에서 빼내어 탈출을 시도한다. 어느샌가 감영의 포졸들은 탈옥이 벌어졌다는 것을 눈치채고 당신을 쫓기 시작한다. 당신은 동백영감도 탈옥 소식을 듣고 뛰쳐나온 것을 발견한다. 당신은 도망갈 기회를 노리며 숨어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동백영감이 불현듯 당신이 숨어있던 곳을 향해 창을 던진다. 당신은 그걸 가까스로 피하지만 동백영감에게 들키고 만다. 동백영감은 당신이 죄가 없다면 도망칠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당신이 도망을 쳤다는 건 죄가 있다는 의미가 아니냐는 것. 동백영감을 당신을 즉결처형하려 달려든다. 당신은 동백영감과 맞서려고 하지만 동백영감이 갑자기 검푸른색의 무시무시한 기운을 내뿜으며 일격에 당신을 제압해 버린다. 그리고 동백영감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는데... 연화가 나타나 동백영감을 막는다. 그리고 연화가 동백영감의 눈을 잠시 멀게 한 틈을 타서 당신은 마그누스로 들어간다. 그런데 마그누스에 들어간 당신은 연화가 따라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화만 두고 올 수는 없었던 당신은 다시 아침의 나라로 돌아가 본다. 당신은 마그누스에서 나오자 마자 돌쇠를 만난다. 돌쇠는 연화에게서 마그누스라는 것에 대해 대충 들었는데, 반신반의 하며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연화는 무사히 탈출했지만 당신은 아직 수배중이기 때문에 무들 마을에서 떠나야 한다고 말한다. 돌쇠는 달벌 마을에서 연화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곳으로 가자고 한다. ![]() [동해도 중부, 달벌 마을]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아침의 나라 달벌 마을에 도착한 당신은 마을 입구에 사람들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호환"이 나서 쑥대밭이 되었다는 사람들. 그리고 어디서 짐승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사람들은 "산군"이 내는 소리라고 한다. 어디에선가 달려온 연화가 얼른 사람들을 대피시키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을 한 쪽 바위 꼭대기에 "산군"이라고 하는 거대한 호랑이가 나타나더니 검은색 요괴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당신은 사람들이 대피하는 동안 요괴들에 맞서서 싸운다. 요괴들을 해치우고 연화는 자초지종을 설명해 준다. "산군"이라는 호랑이는 원래 이 땅의 수호신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창귀"라는 요괴들을 부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비단 산군 말고도 최근 들어서 이상한 일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고. 연화는 아침의 나라에도 흑정령과 같은 "어둑시니"라는 존재들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흑정령과 공생하지 못하고 정신을 뺏기고 있다고. 눈이 시뻘겋게 변한 사람들은 어둑시니에게 정신을 뺏긴 사람들이라고 한다. 게다가 어둑시니들이 요즘 점점 많은 사람들의 정신을 갉아 먹으며 힘이 커지고 있다고 말하는 연화. 그리고 연화는 당신에게 "봉황의 옥구슬"이라는 것을 건넨다. 그 구슬은 사악한 기운을 봉인하는 힘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악한 존재들을 많이 봉인하면 옥구슬로 "호궁의 유물"이라는 것의 봉인을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그 호궁의 유물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사악한 존재들을 많이 해결하게 되면 아침의 나라 조정에서도 당신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연화. 그러면 발레노스 교역 건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그리고는 연화는 당신을 돌쇠에게 맡기노는 어디론가 또 가버린다. 연화는 돌쇠에게 당신을 보필하라고 하면서 자신은 지금 시간이 별로 없다고 말한다. 당신은 돌쇠에게 연화가 혹시 어디로 간 것인지 물어보는데, 돌쇠는 연화가 동생에게 줄 약을 구하고 있는 것 같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연화에게는 20살 넘게 차이나는 어린 동생이 있는데 연화가 아들처럼 키웠었다고. 그런데 그 동생이 지금 지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당신은 돌쇠에게 돌쇠와 연화와의 관계를 물어보나 돌쇠는 대답을 대강 얼버무린다. 돌쇠는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연화는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한다. ![]() 돌쇠는 마을에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며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후다닥 뛰어간다. 돌쇠를 따라간 곳에는 벽보가 있었는데, 그 벽보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벽보에는 무들 마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우물에 떨어져 죽었다는 내용과 아직 남아있을 살인 사건 공범을 색출하기 위해 서울로 가는 관문이 봉쇄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당신이 "죽은 것"으로 되었다며 이제 아침의 나라를 편안하게 돌아다닐 수 있겠다는 돌쇠. 또 다른 벽보에는 무들 마을 살인 사건에서 죽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죽은 사람은 숲몰 마을 촌장이었다고. 그리고 숲몰 마을이 벼락을 맞아서 폐허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보였다. 벽보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던 당신을 본 돌쇠는 더 이상 벽보만 읽고 있지 말고 직접 보고 들으면서 무슨 일이 있는 건지 알아보자고 한다. - 태백의 드리운 그림자 끝 - ![]() 메인 스토리 서브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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