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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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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정리한 스토리 - 오딜리타 II - 3부
![]() [오딜리타 서부, 라 오델 산맥] 오르갈리시와 시르카에게서 세 번째 재료, 툰타의 씨앗에 대한 정보를 얻다 당신은 불균형의 보석의 세 번째 재료인 툰타의 씨앗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라 오델 산맥 남쪽에 살고 있다는 오르갈리시를 찾아간다. 오르갈리시는 툰타의 씨앗이 툰크타 숲을 만든 씨앗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오딜리타의 대지신 툰타는 투로족을 위해 툰타의 씨앗과 쪽빛 불꽃을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툰타의 씨앗으로는 투로족이 살 툰크타 숲을 만들어 주었고, 쪽빛 불꽃은 투로족에게 보호의 마력을 제공해 주었다고. 그런데 현재 투로족은 족장 울루루카가 받은 신의 계시 때문에 혼란에 빠져 있다고 한다. 울루루카 족장은 최근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데, 투로족이 툰크타 숲을 떠나 가시나무 성으로 가서 세페르들과 함께 하둠에 맞서라는 내용이었다고. 대대로 살아왔던 툰크타 숲을 떠나야 한다는 내용에 몇몇 투로족들은 반란을 일으켰다고 한다. 오르갈리시는 야생의 숨결을 구해 시르카라는 아히브를 찾아가 보라고 한다. 시르카는 쪽빛 불꽃을 이용해서 반란을 일으킨 투로족들을 도와주려 하고 있었다. 야생의 숨결을 구해서 시르카에게 전해주자 시르카는 야생의 숨결로 낙시온의 묘약이라는 약을 만들어 준다. 시르카는 이 묘약을 툰크타 숲에 있는 얀후나라는 아히브에게 가져가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면 얀후나가 투로족들을 설득해서 툰타의 씨앗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그리고 당신은 툰크타 숲으로 가는 길에 라 오델이라는 카마실비아군 포로를 만나게 된다. 라 오델은 폭군 아멜리아 여왕의 명령을 받고 오딜리타에 포로로 잡혀왔던 브롤리나 오네트를 암살하러 왔었다는데, 현재는 제 정신이 아닌듯 보인다. 길가의 나무를 향해 기도를 드리며 어머니 여신 실비아가 태양과 달의 균형이 무너졌을 때 검은 태양을 뜨게 할 것이라고 중얼거린다. ![]() [오딜리타 서부, 툰크타 숲] 투로족들을 도와주고 투로족의 상황을 전해 듣다 당신은 툰크타 숲에서 얀후나라는 아히브를 만나 투로족의 상황에 대해 전해듣는다. 당신이 낙시온의 묘약을 얀후나에게 전해주자 얀후나는 그 약으로 고통받고 있는 투로족들을 구해준다. 당신과 얀후나에게 도움을 받은 투로족들은 현재 세페르들이 투로족을 끌고 가서 세뇌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일부 투로족들은 변절자로 변하기까지 했다고. 투로족들은 당신에게 변절한 투로족들을 처치하고, 지금 족장이 거짓된 계시를 제시하고 있다는 걸 밝혀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이 때 흑정령은 당신이 탈리바르의 끈에서 봤었던 오르제카의 광명석이 수상하다고 한다. 처음에 세페르들을 만났을 때 거기 있던 아히브들이 설명하길 꺼려하던 오르제카의 광명석이 투로족의 상황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의심하는 것. 세페르들이 오르제카의 광명석을 사용해서 투로족들을 세뇌하고 있는 게 아닌지 조사해보자고 한다. ![]() [오딜리타 서부, 탈리바르의 끈] 아타락시아를 타락자로 만든 배후를 알아내고, 세페르들이 오르제카 광명석을 사용해서 투로족을 세뇌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다 당신은 탈리바르의 끈에 가서 오르제카의 광명석에 대해 물어보다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동굴 속의 오르제카 광명석 옆에서는 폭군 아멜리아 여왕의 정예 호위군들이 오르제카 광명석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들 중 한 명, 몽쥬르 아이넬은 아타락시아를 타락자로 만들었던 붉은 마력을 내뿜고 있었는데, 당신이 아타락시아에 대해 캐묻자 자신이 아타락시아를 타락자로 만든 게 맞다고 순순히 인정한다. 평소에 아타락시아가 눈에 거슬렸는데 자신이 만든 덫에 잘 걸렸었다고. 몽쥬르 아이넬 옆에 있던 데시아 므르다란 세페르도 툰타 족에 대해 세페르들이 벌인 일을 순순히 인정한다. 세페르들이 투로족을 보호하던 쪽빛 불꽃을 꺼뜨리고, 투로족을 현재 장악하고 있다고. 앞으로 있을 어떤 저항도 무의미할 것이라면서 만일 당신이 세페르들이 장악한 툰크타 숲을 건드릴 경우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하기까지 한다. 결과적으로 세페르들이 카마실비아의 전대 폭군 여왕의 잔존 세력과 손을 잡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타락자들로 인해서 카마실비아와 오딜리타, 양측이 정신없는 틈을 타, 세뇌시킨 투로족으로 군대를 만들고 있었던 것. 흑정령은 이 사실을 투로족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한다. ![]() [오딜리타 서부, 툰크타 숲] 투로족 부족장을 만나 툰타의 씨앗을 얻는 방법을 전해듣다 당신은 툰크타 숲으로 가서 투로족 부족장, 카르틸탄크타에게 세페르들이 벌인 짓을 알려준다. 투로족 부족장은 투로족이 툰크타 숲을 떠나 세페르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에 반발해 반란군을 지휘하고 있었다. 당신이 세페르들이 오르제카의 광명석을 사용해서 투로족을 세뇌하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족장에게 알려주자 부족장은 매우 분노한다. 그런데 부족장은 오르제카의 광명석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큰 대가가 필요하다면서, 세페르들이 본거지인 가시나무 성에서 무언가 금지된 주술이 행해지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리고 부족장은 툰타의 씨앗을 얻기 위해서는 현재 족장을 찾아 쓰러뜨려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툰타의 씨앗은 족장이 품고 있는데, 세페르 편에 선 족장이 순순히 당신 앞에 나타나 툰타의 씨앗을 넘겨줄 리는 없다는 것. 하지만 당신이 툰크타의 노래라는 영물을 사용한다면, 현재 족장도 당신 앞에 나타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다만 현재 족장이 툰크타의 노래를 세페르들에게 충성의 증표로 바쳤기 때문에, 당신이 세페르들에게서 그 노래를 되찾아와야 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당신은 세페르들을 찾아가 보기로 한다. ![]() [오딜리타 중부, 가시나무 숲] 세페르 주둔지에서 오펜실라와 아리엔을 만났다가.... 당신은 가시나무 숲의 세페르 주둔지에 있다는 오펜실라를 찾아간다. 오펜실라는 자신이 당신에게 가짜 카프라스의 일지를 준 사실도, 그리고 당신이 죽을 수도 있게 한 것도 모두 순순히 인정한다. 그리고 오로엔을 오딜리타로 유인하고, 오로엔을 잡아둔 것도 전부 계획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오펜실라는 자신이 그렇게 한 것은 진짜 카프라스 일지를 훔쳐간 진범을 찾기 위해서였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사령관에게서 모든 일의 진실을 듣고 어느 편에 설 것인지를 결정해 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당신은 오펜실라가 알려준대로 성꼭대기에 있는 가시나무 숲 세페르 사령관, 아리엔을 만난다. 아리엔은 카마실비아의 브롤리나 여왕과 오딜리타의 비오렌치아 여왕, 두 여왕이 모두를 기만하고 있다고 말한다. 브롤리나가 오딜리타로 포로로 왔을 때 비오렌치아 여왕이 몰래 브롤리나를 치료해주는 걸로도 모자라 지도를 그려주고 탈출시키기까지 하는 것을 봤었다고 한다. 두 여왕은 다가올 어둠의 세력인 하둠에 맞서려고 하지 않고 다른 이들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지만, 세페르들은 피할 수 없는 타락에 맞서 싸우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아리엔은 세페르들의 최종 목표가 하둠을 무찌른 다음, 카마실비아와 오딜리타 모두를 장악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둠에 맞서기 위해서는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서 세페르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라고. 타락자가 된 자매들도 어둠에 맞설 때는 기꺼이 동료로 맞이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침내 하둠을 무찔렀을 때는 카마실비아의 브롤리나 여왕, 오딜리타의 비오렌치아 여왕도 쓰러뜨리고 정권을 잡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아리엔은 당신에게 신목 투라실의 힘을 추출한 옥과를 시험해 보라면서 건넨다. 자신들이 만든 옥과를 사용하면 이전에 얻을 수 없었던 강력한 힘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당신은 시험삼아 옥과를 맛보고 가시나무 숲에 있던 타락자들을 상대해본다. 이전에 당신은 타락자들이 가지고 있던 형언할 수 없이 강력한 어둠의 힘에 압도당했으나, 이제는 매우 손쉽게 타락자들을 상대할 수 있었다. 어느샌가 당신을 따라온 오펜실라는 당신이 세페르와 손잡게 되면 훨씬 더 강한 힘을 주겠다며 유혹한다. 그러면서 아리엔이 준 것보다 더욱 강력한 옥과를 건네 주며, 최초의 타락자들도 한 번 처치해보라고 말한다. 그런데 오펜실라가 건네준 옥과를 맛본 순간, 당신은 갑자기 어지러워지기 시작한다. 당신은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비틀거리다가 무엇인가에 홀린듯 쪽빛 불꽃이 있는 쪽으로 기어가게 된다. 그리고 간신히 기어들어간 동굴에서 당신은 치델르 마야라는 아히브를 만나고 목숨을 건진다. 치델르는 비오렌치아 여왕의 명을 받아 이 동굴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그리고 쪽빛 불꽃이 가진 힘 덕분에 당신이 간신히 살아남은 것이라고 알려준다. 당신을 구한 쪽빛 불꽃은 어떤 두 영혼이 지키고 있었던 것이고, 그 두 영혼이 쪽빛 불꽃이 꺼지지 않게 지켜온 덕분에 당신이 살 수 있었다고. 치델르 마야는 동굴 밖에 있는 악기 정령을 따라가면 당신을 구해준 두 영혼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뒤를 돌아보자 밝게 빛나는 악기 정령들이 공중에 떠 있었다. 그리고 정령들은 당신보고 어디로 가라고 인도하듯이 빛으로 긴 줄을 만들고 있었다. 오딜리타 II - 4부로 이어집니다 메인 스토리 서브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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