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파4에서 현실축구를 최대한 반영하며 게임하려고하는 많은 유저분들,




이번에는 챔스에서 활약한 맨시티 선수들을 사용하여 실제 사용한
4 - 3 - 3 포메이션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우선 과르디올라 감독 

펩의 지휘를 받기 위해선 4 - 1 - 2 - 3로 진행하지만
실제 게임에선 4 - 3 - 3처럼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실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비수부터 보겠습니다.

수비수는 라포르테를 제외하고 모두 현역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비수 가속력은 디아스가 조금 더 괜찮아서 (해봐야 80 ~ 90)

라포르테를 제외한 스톤스 8카를 활용하였습니다.

수비수 모두 개인전술은 터치하지 않았습니다.

#센터백 속도가 빠르지 않은 관계로 똑같은 선수로 구성시, 이 포메이션 역시 커서수비가 필수입니다.! 





미드필더 입니다.

현역 선수들과 똑같은 선수로 진행하였습니다.


맨시티 챔스경기를 보면서 느낀점은, 더브라위너의 자유역할

그리고 로드리의 빌드업 안정성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더브라위너 lcm  로드리 cdm 베르나르두 실바 rcm로 진행하였고,

실제 포메이션과 같게 라인높이를 맞췄습니다.

공격시에 더브라위너는 왼쪽,오른쪽 공을 받으러 다니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로드리는 상대 박스 근처에서 뺵패스를 했을때 다시 빌드업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챔스 그대로에 향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공격수 입니다.

현역 선수들과 똑같은 선수로 진행하였습니다.

챔스에서 느낄 수 있었던

필포든의 속도를 살린 공격적인 돌파

마레즈가 짝발인데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패스를 느낄 수 있고,

부캐에 구단가치가 많이 적은 관계로

조금이라도 수비에 치중하기위해서 항상수비지원을 켜놨습니다.
(비싼선수를 쓰신다면 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구단가치가 많이 낮기 때문에, 컨디션의 의한 선수의 체감이 많이 달라집니다.

커버하기 위하여 교체선수를 구매하여 컨디션을 맞춰주면서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교체하는 부분도 펩의 전술과 맞게 재밌게 바꾸면서 게임하였습니다.^^ 이부분도 꽤 재밌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 포메이션에 가장 큰 이점은 

어떤식으로 공격,수비를 하든지 단점이 없다는게 이점입니다.

제가 경험해봤을때 가장 무난한 포메이션이기 때문에

공격은 루트가 방대하기 때문에  더 창의적으로 

수비는 lcm , rcm이   cdm라인을 맞추며 견제해주고

            
이런 게임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게 맨시티 
현실축구를 반영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강추하는 포메이션 입니다.


피파4 GGWG를 검색하시면 팀전술복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 A - 6 전술 )


이상 챔스 맨시티선수를을 활용한 포메이션과 개인전술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