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위험

햇살이 비치는 창문쪽에 서서 한명의 노인이 밖을보며 서있다.

그러나 노인답지않게 얼굴의 눈빛은 강렬하다.

노인은 창문을 보다가 기척을 느꼈는지 고개를 돌려 무표정한 얼굴로 말했다.

"왔느냐?"

판테온은 그런 노인을 보며 말했다.

"장로님의 말씀대로 레오나와 다이애나를 대려왔습니다."

노인은 판테온의 아버지인 판트라였다.

판테온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레오나가 외쳤다.

"와아!!! 아저씨 오랜만이에요!!"

판트라는 그런 레오나를 보더니 웃으며 말했다.

"레오나 오랜만이구나?"

레오나는 그런 판트라를 보며 말했다.

"치... 바쁘다고 안만나준건 아저씨면서..."

그런 레오나의 반응이 귀여운듯 판트라는 웃으며 말했다.

"미안하구나 일이 너무많아서 그랬단다. 그나저나 다이애나는 어디있느냐?"

그제서야 다이애나가 문뒤에서 슬금슬금 눈치를 보면서 나왔다.

판트라는 그런 다이애나를 보며 말했다.

"흐음.. 다이애나는 내가 별로 반갑지 않은가보구나?"

다이애나는 그런 판트라의 말에 당황하며 말했다.

"아..아...아니에요!!! 장로님이 반갑지 않은게 아니라....그저....그러니까..."

다이애나는 당황하며 말하려 할때 레오나가 다이애나의 말을 끊고 말했다.

"와...다이애나 아직 아저씨랑 안친해졌나보네?"

레오나가 웃으며 말하자 판트라가 말했다.

"후...다이애나는 내가 너무 싫은가 보더구나..."

그렇게말하는 판트라와 레오나의 얼굴은 웃음끼가 가득했다.

판테온은 그런 둘을 바라보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러고는 당황하고 있는 다이애나를 대신하여 판테온이 말했다.

"장로님 어떤일로 부르신건지 물어도 되겠습니까?

판트라는 그런 판테온을 보며 '재미없는놈....' 중얼거리다 레오나와 다이애나를 보고 말했다.

"음...너희를 부른이유는 경고를 해주려고 불렀단다."

그런 판트라의 얼굴은 매우 진중했다.

레오나가 진지한 얼굴로 판트라에게 물었다.

"어떤 경고요?"

판트라는 그런 레오나에게 말했다.

"이번 장로회의때 다이애나에대한 이야기가 나왔단다..."

판트라의 말에 다이애나는 '흡' 숨을 들이쉬더니 불안한 표정을 하였다.

레오나는 그런 다이애나를 보다 판트라를 향해 고개를 돌려 말했다.

"하지만 다이애나는 더이상 어떤 사고도치지 않았는데...."

레오나의 말에 판트라가 말했다.

"솔라리 장로들에게 압박이 들어왔단다."

판트라의 말에 레오나, 판테온, 다이애나가 심각해졌다.

판트라의 말에 의하면 라코어 장로들과 솔라리 장로들과 교류를 하던중 솔라리 장로가 1장로에게

다이애나에 관한이야기를 물었다고 한다.

사실 라코어일족 장로들은 다이애나가 달의 힘을 믿는다는것을 쉬쉬하며 숨기고 있었다.

라코어일족은 태양의 신을 믿기도 한다. 그래서 라코어 일족중에도 태양의 신을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

라코어일족은 솔라리와 땔수없는 관계인것이다.

그런데 솔라리 장로들과 척을진다면 라코어일족중에도 반발하는 자들이 생길것이다.

그렇게 되면 장로들은 매우 곤란해지게 된다.

그런데 솔라리 장로중 한명이 다이애나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고 이것에 대해서 물었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다이애나가 달의 힘을 믿고 있다는걸 말했고 솔라리 장로들은 반발했다고 한다.

솔라리 장로들에게 다이애나는 '이단아'

그런 다이애나를 처벌해야하건만 쉬쉬했던 솔라리 장로들에게 다이애나의 신변을 원했던것이다.

레오나는 당황하며 판드라에게 말했다.

"솔라리 장로님들은 동의를 하신건가요?"

레오나의 말에 판트라가 말했다.

"동의는 안했단다...하지만..."

레오나와 판테온, 다이애나의 얼굴을 한번씩 훑어보던 판트라가 말을 이었다.

"몇몇 장로들은 다이애나를 넘기자고 하더구나....."

그말을 끝으로 침묵....

방에는 무거운 공기가 흘렀다.

그 침묵을 깨고 누군가 말했다.

"솔라리 장로들이야 어쨋든 다이애나는 라코어일족...라코어일족의 장로가 

자신의 일족원을 포기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침묵을 깬자는 판테온이었다.

판테온의 말투는 공손하였으나 눈빛은 한심하다는 눈빛이었다.

아마 다른 장로였다면(아버지가 아니였다면) 공손한말투도 아니었을 것이다.

판트라는 그런 판테온을 보더니 피식 웃음을 지었다.

"니말이 맞다. 그래서 다른 장로들을 설득했다 허나... 솔라리 장로들이 압박을

주려 할것이다. 그리고 다른 몇몇 장로들은 다이애나를 상관하지 않겠지..."

레오나는 그런 파트라를 보며 말했다.

"그러면 다른 장로들이 무슨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건가요?"

판트라가 그런 레오나를 보며 말했다.

"그래..."

판트라가 대답하자 레오나가 이를 갈며 말했다.

"그래서 아침부터 트라바가 다이애나에게 시비를 건건가...."

레오나의 말에 판트라가 말했다.

"벌써 일이 일어났느냐?"

"네... 아침에 트라바가 다이애나에게 시비를 걸었어요... 아마 죽이려고 했었던거 같아요"

레오나의 말을 듣고 판트라가 말했다.

"아마.. 나의 말과 다른 장로의 말을 무시할수는 없었겠지....그래서 제일 쉬운 방법을 고른건가?"

그 말을 끝으로 판트라가 다이애나를 보았다.

다이애나는 너무나 죄송하다는 얼굴로 판트라를 보았다.

"다이애나.. 너는 아마 의지를 굽히지 않겠지.... 너가 왜그렇게까지 그 힘을 믿는지...

나는 모르겠구나.. 허나 나는 너의 편이란다."

판트라에 말에 다이애나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죄송해요.....죄송해요...."

그런 다이애나를 보며 레오나가 말했다.

"나도 너의 편이야 걱정마 내가 다 막아줄게!!!!"

그렇게 말하고는 레오나는 판테온을 바라보았다.

판테온은 레오나를 바라보더니 다이애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나도다..."

다이애나는 판테온, 레오나, 판트라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너무나도 미안하고 고맙고 따뜻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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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전편에서 댓글을 보았습니다.

너무너무 기쁘더군요!!!

하하하 말이라도 고맙습니다.

음....최대한 일주일 정도 맞춰서 올릴려고 합니다.

공부도 하고 롤도 하고 하다보니 ㅎㅎ

시간이 잘 없네요.

많이 많이 댓글 달아주시고 해주시면 꼬박꼬박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ps. 요번에는 스토리 라인때문에 분위기가 무겁군요~

스토리가 조금 있어서 지겨울수도 있겠네요ㅠ.ㅠ.. 재미있게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