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함 1트포에 방깍을 가져와야한다고 생각함

날아오르는 직업이 있고 아직도 하늘을 날고 있는 직업이 있는데

왜 우리는 옆그레이드에 만족하는지 진짜 모르겠음 내가 이상한건가 라는 의심이 됨

증배버차가 아닌 증배 이중시너지 안에 버캐와 차스를 꽃는건 똑같은데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냥 증함이 묻어있단 전재하에 공증타임어택에서 방깍타임어택으로 변경되었을뿐임 물론 시간 여유를 주긴했지

그럼 증함이 없으면 시너지 가동률이 개똥구데기지 않냐 ~

나는 그 시너지 비는 시간에 배쉬든 방격이든 방밀이든 묻히면 된다고 생각함 or 고신속 세팅에 속행 둘둘을 하던가

허수dps 얘기하면 분명 겜 이해도 라느니 실전성 이라느니

이런댓글 보면 드는 생각이

"실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친게 허수dps라고 나만 생각함 ?"

허수 dps가 그대로면 그냥 옆그레이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나만 생각하는건가 ?

할만하다는 글이나 이번밸패 만족한다는글 보면

진짜 너무너무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