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앞서 이딴일이 이렇게 커질일인가 싶기도한데 저도 어처구니 없어서 이 글을 끝으로 더 이상 별무늬곰님과는 소통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본문이고 현재 별무늬곰님이 주장하는 부분 종합
1. 정흡 효율 안 좋은거 인지하고있음
2. 그래도 어떻게든 쓰고싶음
3. 정흡2를 채용한 상태로 어떻게든 특성이나 이런부분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조언해달라

이거인데 문제는 위에 본문 어디에도 본인이 주장하는 부분들이 전부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아래가 제가 해당 본문에 처음 작성한 답변입니다.


당연히 본인이 주장하는 부분들을 전부 배제하고 본문만 보더라도
97돌이 깎였음->정흡2를 가려고함->특성 고민임->(정흡 포함해서 이속 풀유지 가능 인지함)

자, 여기서 풀이속 가능하다는건 인지했지만 효율이 구리거나 이런 부분들을 인지했다 라는건 어디에도 없으니 본인이 원하는 답변을 아무도 달아줄수가 없는겁니다.
당연히 정흡2에 대한 효율이 안좋은지 모르는 유저라고 생각했으니 그게 안좋다라고 알려준것이고 그에대한 설명도 전부 해드렸으며, 97돌을 목표로 깎을거라면 다른돌까지 추천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만약 본인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답변이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제가 원하는건 정흡이 좋지 않다라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97돌이 좀 아깝기도하고 어떻게든 정흡2를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든 특성으로 효율을 살려보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겠습니까?"
라고 달았으면 누구라도 "아~ 그럼 ~~~해서 ~~~게 해서 쓰시면 될것 같습니다." 라고 했겠죠.
어느누가 원하는 답변 안해줬다고 바로 깐다고 박제합니까?

그나마 해당글로 버게에서 여러댓글 달리고 활활타니까 그제서야 최근 댓글들 읽어보고 본인이 원하는 부분들 뒤늦게 알게된 사람들이 그에 대한 답변을 해준것 이고요.
별무늬곰님 글보고 바로 간파해서 답변해준게 아니라고요.

그리고 버서커게시판 메인공지 최상단에 dkukk님께서 정성스럽게 작성하신 공략글도 있는데 좀 읽어보면 대부분  해당 문제에 대해선 스스로 답이 생기실텐데 이 마저도 싸그리 무시한거밖에 안됩니다.

결국 남들은 전혀모를 자기만아는 내용으로 글써놓고 왜 이걸 몰라주냐, 왜 까기만하냐 로 된겁니다.
최근에 이 문제들로 작성된 글들의 댓글에 위 사실을 알려줬지만 지속해서 부정하고 있습니다.
뭔가 인정하기엔 지금껏 싸지른게 쪽팔리고 패배자 된것같고 그러죠? 그냥 1절만하고 끝내셨으면 더 이상 이 일가지고 뭐라고 할 사람도 없습니다. 
제발 세상과 소통 좀 하시길 간곡히 부탁 드리며, 책은 본인이 더 읽으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