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벤 자주놀러오면서 기게를 젤 많이
찾아오고 놀러왔는데 이런 저같은 모질이도
곧 결혼할 상대가 생기니 그렇게 진성 겜돌이던
저조차도 게임을 잘 안하게 되고
재미가 없어지네요
기공사  본캐로 4년 넘짓 모든걸 다 쏟아부으면서
제2의 저를 키운것처럼 열심히 왔는데
이런날이 올줄은 몰랐네요.
다들 앞으로도 인겜이든 현생이든
좋은 일들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결혼하고 또 로아놀러오면 기게 놀러올게요
그때는 와이푸 치적시너지나 폿으로 영입해서
같이 오는걸루..ㅋㅋ

그럼 다들 안녕